작성자지구촌작성시간26.06.12
정말 안간힘으로 견뎌온 자취, 이 얼굴에 모두 골져 있을텐데 그 세월, 이 세월은 어느 곳에 여울져 있는걸까 이젠 궁금하지도 알려고도 하고싶지않습니다. 갓 피어 오르는 손주 보며 빈 껍딱 채워지면 좋겠습니다. 항상 윤주님의 시로 삶의 철학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작성자목필균 (18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13
마음대로 다닐 수 없으니까 살아온 날들을 돌아보니 것이 일상입니다. 때로는 내 자신에게 불쑥 욕을 하며 어리석음을 탓하기도 합니다. 분명 잘 한 일도 있었겠지만, 어리석었던 일을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지혜를 익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