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목필균 (18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21
맨청 선배님은 제 마음을 참 잘 알고 계십니다. 늘 다른 사람을 살피며 살던 제가 갑자기 가족들과 친구들의 걱정스러운 시선이 부담스럽기만 했습니다. 지금도 그 불안을 떨치지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운동을 해서 다리가 단단해졌답니다. 식욕이 늘어나서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이 걱정이지만 그래도 병증이 있을 때 급하게 체중이 줄어드는 증상이 되는 것보다는 좋은 징후입니다.
답댓글작성자목필균 (18회)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6.06.23
아파보면 건강하게 잘 다니는 친구들이 부러우면서도 자기 같은 고통을 겪지 않기를 간절하게 바랍니다. 저도 건강상식이 늘어나고 있지만... 쏟아지는 상식들이 다 맞는 것은 아니라서 ... 그냥 받아두기만 합니다. 의왕 친구분이 참 외로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