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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내가 꽃이라 하네 음악 영상

작성자도욱 ( 박기표 20회)|작성시간26.06.23|조회수35 목록 댓글 4

누군가에게 기쁨과 웃음을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결국 다시 나에게 돌아오는 삶의 작은 德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저는 목필균 선배님의 시를 AI 음악으로 만들고 그러한 음악으로 편집하여 영상으로 완성하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웠지만 하나씩 배우고 익혀가며 오디오를 다듬고 영상을 편집한 끝에 작은 결과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돌아보면 우리는 어린 시절 흑백 교실에서 함께 꿈을 키우던 국민학교 동문들이었습니다. 
세월은 참 많이 흘렀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설레는 마음만큼은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나이를 이야기하지만 저는 요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자주 떠올립니다. 
가슴이 설레고 배우고 싶은 마음이 살아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청춘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 새로운 꿈을 꾸는 데 늦은 때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저는 단순한 Editor를 넘어 Producer라는 새로운 길을 천천히 걸어보려 합니다. 
머릿속에는 하고 싶은 일들이 가득하지만 서두르지 않고 오늘 한 걸음, 내일 한 걸음씩 즐겁게 나아가려 합니다.

동문 여러분, 우리에게 주어진 세월은 나이를 더했지만 꿈을 빼앗지는 못할 것 입니다. 
아직도 배우고, 도전하고, 웃을 수 있다면 우리는 여전히 인생의 봄날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서로에게 용기와 응원을 나누며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것을 함께 증명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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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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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맨날청춘최상호14 | 작성시간 26.06.23
    역시 가만히 있기를 거부하는 7학년생 얼리어답터인 도욱님의 도전 정신이 AI와 협업하며 새로운 세계를 일구려 힘쓰고 있으니 보기에 얼마나 좋은지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자신감으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며 당당한 프로듀서로서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
  • 작성자지구촌 | 작성시간 26.06.24 PD의 길을 들어섰다하니 부럽습니다. 새로운 길은 항상 설레고 그 어떤 힘이 솟을것 같습니다. 감성을 표출하는 영역이니 섬세함이 요구되는걸 보면 도욱님이 딱입니다. 부단한 노력파 도욱님의 도전에 큰 박수 보냅니다. ~**
  • 작성자스카이 [고재웅-18] | 작성시간 26.06.24
    맞아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막상 마주하는 이들은 또 그렇지 않게
    생각하기도 하는가 봅니다

    뭔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찾는다는 것도 그렇구요

    올려주신 영상과 음악중에서
    아무래도 음악은 첨 만나는 멜로디고 익숙치 않지만
    노래라는게 자주 들어서 멜로디가 익숙해지면
    또 그게 맘에 들때도 없지는 않거든요

    하여간 응원에 동참해 봅니다...멋집니다
  • 작성자목필균 (18회) | 작성시간 26.06.25 우아~ 이 새벽에 들썩이는 노래로 만들어진 제 시를 만나다니......
    그 동안 저도 음악 작업을 배우고 싶었는데.... 컴퓨터 활용 능력이 아득해서... 누군가 기대려니 그저 처분만 기다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제 시를 캘리그라피로, 영상으로, 이제는 AI 작곡 노래로 가까이 해주는 큰 마음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제가 복이 많은가 봅니다.
    이런 큰 사랑을 받다니요,,,,,
    앞으로도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 영상 제 카톡으로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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