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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고싶다 .... 안도현

작성자봄비| 작성시간08.02.09| 조회수5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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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록의바다 작성시간08.02.09 조용한시간 음악듣고 봄비님이올린 시 읽고있으니 연둣빛새봄이 오는소리가 들립니다. 새해에 더욱가까운 이웃이되기로해요.
  •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09 예, 선생님 자주 들르셔요. 그동안은 바쁘셨지만 금요반 토박이시니 이 카페에서 하실일이 많답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산하정 작성시간08.02.09 별 그리움, 눈이 따뜻한 이불로, 우리 함께 할 사랑을 만들어가는 세계가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09 안도현 시인은 어찌 글을 이리 곱게 쓰시는지요? 한 때는 연탄재로 기를 팍팍 죽이시드니, 이번에는 "지치고 상처입고 구멍난 삶을 데리고/그대에게 가고 싶다." 고 하시네요. 이 말은 사실 제가 꼭하고 싶은 말인데...
  • 작성자 들미소 작성시간08.02.09 음악 좋고, 글 좋고..... 지금 봄비님께로 마~악 달려 가고 싶네요. 밤 새도록 수다라도 떨고 싶어서.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09 천안 잘 다녀 왔수? 복도 듬뿍 받았지요? 이제 들미소는 나하고 한 살 차이입니다. 그대는 한 살 먹어 늘리고, 나는 한 살 먹어 없앴으니. ㅎㅎㅎ 내년이면 역전됩니다.
  • 작성자 길천사 작성시간08.02.10 그대 보고 싶은 마음 때문에 밤새 퍼부어대던 눈발이 그치고 오늘은 하늘도 맨 처음인 듯 열리는 날 나도 금방 헹구어낸 햇살이 되어 그대에게 가고 싶다...달려가고 싶다//주일 아침...경쾌한 선율에 맞추어...저도 랄 ~~랄~~랄``
  •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0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와 내가/하나되어 우리라고 이름 부를 수 있는/그날이 온다면" '우리'라는 말이 이리 고운 말인줄 처음압니다. 우리 해바라기 회원님!
  • 작성자 이찬웅 작성시간08.02.10 안시인이 봄을 그리워 하는 봄비님의 마음을 대신 전하였군요.
  •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0 그리워하지 않아도 봄은 오고, 더 있으라 잡아도 기어이 또 가겠지요.
  • 작성자 maya58 작성시간08.02.10 마음의 창을 활짝 열고, 햇살 닮은 맑은 사랑을 기다리렵니다. 그리하여 진정한 우리가 되어 아름다움을 무진장 태우며 살으렵니다. 시인을 닮고 싶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1 저도 그러합니다. 마음은 닮아가는 듯 한데, 글은 통 닮아지지를 않네요.
  • 작성자 엄지바우 작성시간08.02.11 '진정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 만큼 새날이 밝아오고 진정 내가 그대 가까이 다가가는 만큼 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 사랑은 그리움으로 목메이고 기다림의 끝은 어딘지-? 이런 간절함을 보면서 저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움보다 더 큰 것은 없다는데... .
  •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1 같은 시를 읽으면서도 답글 주신 여러분이 선택한 시어가 각각 다른것은 각자의 그리움의 폭과 깊이가 다르기 때문일 테지요. 제가 고른 부분이 제일 아픈 부분이네요.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08.02.12 사시사철 푸른 풀밭으로 불러다오 / 나도 한 마리 튼튼하고 착한 양이 되어 / 그대에게 가고싶다. 사시사철 푸른 풀밭. 봄비님 한 살 한 살 먹어 없애다보면 꽃띠쯤도 멀지 않겠네요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봄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2.14 나는 그냥 한별에게 가고 싶습니다. 다른 곳은 장애물이 많은 것 같아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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