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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형식과 개성

작성자엄지바우| 작성시간08.04.09| 조회수10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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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엄지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09 다시 수필의 기본을 돌아봅니다. 고등학교 문학(상)에 있는 '수필의 형식과 개성'을 옮겼습니다.
  • 작성자 봄비 작성시간08.04.09 고등학교 문학(상)? 이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저는 오교수님의 수필 이론서에서 본것으로 알았더니...? 알고 있어도 이행은 제대로 못하니 큰일입니다. 1인칭 화자의 입장에 종종 답답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엄지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09 그렇습니다. 1인칭의 한계가 늘 부담스럽고 갑갑합니다. 그래서 소설을 쓰고 싶은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만 수필의 매력에 조금씩 빠져들면서 마력을 느끼기도 합니다.
  • 작성자 이찬웅 작성시간08.04.10 우리집에 갖고가서 거울 들여다보듯 가끔씩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엄지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10 작가님한테는 명경도 거울도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가끔은 처음 시작했던 자리를 한 번 돌아보면서 어디쯤에서 헤메고 있는지 위치 확인이 필요한 것 같아서... . 저부터.
  • 작성자 한별 작성시간08.04.10 엄지님, 어디쯤 서 있는지 위치 확인도 안되는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 엄지바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4.12 저도 제가 서있는 위치를 잘 모릅니다. 요즘 gps도 나오고 네비게이션이 잘 되는데, 자동차 위치는 어디서든지 알 수 있다지만... . 사람마다 그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글쓰기도 마음 가는대로 쓰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별님 글도 좀 올려주세요. 등단작과 글글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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