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작성자 하얀벼리 작성시간18.01.17 예전에 한국 식당인데 중국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이라 그랬는지 한국인들 오는것을 다소 반기지 않는 식당들이 있었습니다. 맛도 이게 한식인지 중식인지 구분도 안되는 맛으로요..그랬던 식당들이 요즘은 자취도 없이 없어지는것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사장님 식당에서 매번 밥을 먹으면서 그맛을 지키려고 하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고 한국교민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모습 또한 감사드립니다.
지난번 저희 중국 직원을 데리고 사장님 식당에 갔다가 저희 직원이 대부분 손님이 한국인이고 분위기가 완전 한국적인 분위기여서 그랬는지 여기가 한국이냐 중국이냐고 묻는데 저도 모르게 한국인으로서 자긍심도 생겼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심미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1.18 보잘것 없는데 큰 의미를 주셔서 저로서는 감동입니다...애초 한국분들을 위한 식당으로 해보겠고 중국손님 오는 것은 덤이다 생각했습니다
이제는 중국손님들도 오히려 한국분들이 많으신게 재밌고 즐거워 하는 듯 합니다...
늘 앞일이 조심스럽고 걱정도 되지만 초심 잃지않고 즐겁게 ...감사한 마음으로 운영하겠습니다.특별히 잘하는 것은 없어도 24시간 언제든지 라면하나 국수하나 해장국하나라도 편히 드실수 있게 노력할 것입니다.많은 격려와 응원..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