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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마음...

작성자크리스틴| 작성시간11.02.19| 조회수68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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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궁중비책 작성시간11.02.19 아~ 그러게요.. 저도 동감입니다.. 저도 상해 와서 아직 친한 분 한명을 못 사귀었네요. 그래도 상해에는 천진 살때 친하게 지낸 언니도 두명이나 있고.. 그런데... 포동에 삽니다.. ㅠ.ㅠ 그래서 날을 잡아야지 겨우 만날수 있지요.. 저도 친한 친구 사귀고 싶네요.. 다음달이면 저도 두 아이다 학교와 유치원에 보냅니다.. 자유부인이 되지요.. 제가 하고 싶은 공부도 좀 하고... 거기서 또 새로운 분들을 만나면 자연스레 친하지겠죠..ㅎㅎㅎ 크리스틴님도 곧 좋은 친구 만나실 겁니다. 저도 있는데.. 너무 외로워 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 크리스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0 감사해요^^ 푸동에 지인이 계시면 저보다 더 애틋하고 얼굴보기도 정말 큰 맘 먹어야 가능하시겠어요...마음 맞는 사람 만나기 어려운 타국생활에서 지인의 이사가 그래서 더더욱 마음에 아쉬움을 주나봐요..날좀 풀리면 우리도 함 만날까요?
  • 답댓글 작성자 궁중비책 작성시간11.02.20 그래요.. 포근한 봄에 한번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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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크리스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0 예 많이 슬퍼하지 않을게요 감사드려요..^^ 넘 누굴 좋아하면 푹 빠져서요^^ 앵두야님께서도 그러한 애틋한 경험이 있으시군요..진짜 우울하셨겠어요..아기가 유치원에 언제 가나요? 어디 정하셨어요?^^ 엄마들 알게되면 삶의 활력 생기실 거에요~~행복하세요~^^
  • 작성자 포에버 작성시간11.02.20 좋은 이웃이란 참 감사하지요....혹시 사람에 지치시면 취미 거리를찾아보세요..좋은 취미 좋은 이웃이나 친구와 같이 하면 더 좋고요^^
  • 답댓글 작성자 크리스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1 예~ 아가들 돌보느라 하루가 어찌 가는지도 몰라서 커피한잔 마시며 책한장 보기는 커녕 상하이 저널 읽을 시간도 없지만 나중에 즐길 여유를 기대하며 오늘도 힘 내고 있답니다~^^
  • 작성자 LISH 작성시간11.02.21 아.... 아줌마들의 이런 글귀에.. 왜이렇게 공감이 가고, 마음이 짠 한건지..
    결혼 안한 젊은 남자이지만..외국생활 하면서.. 사람들의 근본적인 마음이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입니다.
    다들 화이팅 하시고,더 좋은 만남들 만들어 가시길...
  • 답댓글 작성자 크리스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2.21 예 감사합니다..타국이라 생각하니 더더욱 마음을 나눈다는 것이 힘들고 풍요속의 빈곤이랄까요..직장 다니시는 분들은 더욱 그러신 것 같더라구요..그래도 힘 내시고 웃으세요^^ 전 내일 그 친구랑 데이트 약속있어서 기분 좋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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