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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진실, 그리고 뻔뻔스러움

작성자시골버스| 작성시간09.07.11| 조회수146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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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시골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7.12 그냥 재미있게 읽으라고 쓴겁니다.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구요. ㅎㅎㅎㅎㅎ~ 글구,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다는 걸 알려주잖아요. 그래서 그러지 말라는 거죠.
  • 작성자 무스꾸리 작성시간09.07.12 일상적인 생활 속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 놓은것 같군요 ㅎㅎㅎㅎ 근데 진짜 시골버스님 얘긴가요? ㅎㅎㅎ
  • 작성자 상하이우먼보스 작성시간09.07.1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시골버스님 잼납니다..정말 순박 하시구요,,저 같으면 둘이 앉아 계속 먹게 할것데,,더 편하게 해주는거죠,,(음 ,,,나 앞에서 딱 걸렸어..) 인삼찻값도 저가 지불해주고 다음에 또 부탁 한다라고 한술 더 ~~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별이빛나는밤에 작성시간09.07.13 미투 ^~~
  • 작성자 부라보 작성시간09.07.13 신혼초 이신데, 벌써 같이있기 귀찮으셨다니...ㅎㅎ 순박하시긴 하지만, 신혼집으로 차배달은 .........마질짓 하셨네용...ㅎㅎ
  • 작성자 게피맛참치 작성시간09.07.13 어찌 이리도 잼나게 글을 잘쓰신다여 ----
  • 작성자 Deep purple 작성시간09.07.13 참 뻔뻔한 사람일세...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이런 공간에 저리 긴 글을 남기고...쳇
  • 답댓글 작성자 깜짝이 작성시간09.07.13 재미있으라고 오바해서 쓴글인디요,, 너무 심각하게 보지마세요
  • 작성자 bruce 작성시간09.07.13 시골버스님의 순수함이 크~쐬주나 한잔 해야것다... 내게도 이런 순수함을 간직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세상이란 굴레안에서 님 같은 순수함을 잃어 버리고 말았네요...
  • 작성자 물결 작성시간09.07.13 근데 암만 봐두 경험이 아니라 픽션같은데요^^
  • 작성자 도니팍 작성시간09.07.14 오늘 작정하고 일 내팽개치고 커피 한잔 들고 시골버스님 글 죄다 다 독파하고 있는 중입니다..한동안 못 읽었더니 잼난글이 아주 많이 올라와있었네요^^ 글 항상 잼나게 보고 있어요. ~~
  • 작성자 제로01 작성시간09.07.15 무슨 라디오 사연 프로 눈으로 듣는거 같네요 . 글을 참 맛깔나게 쓰십니다. 댓글들 보니 아직 세상 좀 더 살아야 하는 분들도 보이네요 ㅋㅋ
  • 작성자 멍돌 작성시간09.07.17 진짜 이 이야기가 부끄럽고 부정적으로 보이는 사람도 있구나..., 손도 데지 못할만큼 하얀 백지인 사람 보다는, 한번은 쓰다듬고 싶은 포근한 하얀색에 가끔 구석에는 낙서도 되있는 사람이 좋은 것 같은데요. 시골버스님이 이 글 그대로의 사람이라면 충분히 그런사람일 거라고 생각하구요.
  • 작성자 차이차이 작성시간09.07.20 갑자기; 달려라 하니; 라는 만화프로에 나오는 아빠와 아빠가좋다고 쫓아다니는 아줌마가 생각이 나네요. ㅋㅋ 엉뚱한 하니의 아빠에모습이....
  • 작성자 용기각시 작성시간09.07.22 시골버스님 글 읽으며 매번 신나게 웃긴 하는데.... 영 걱정스럽네요.... 아내 분께 매번 혼나실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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