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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에서 돌을 베고 눕다.

작성자시골버스| 작성시간09.08.06| 조회수34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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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건방진프로필 작성시간09.08.07 " 너는 나에게 등돌릴지 모르지만, 나는 그러지 않을거라고...아마, 니 부인은 너와 헤어져도 나는 그렇지 않을거라고 다짐하던 친구." 캬~ 멋지네요~
  • 작성자 bruce 작성시간09.08.07 아련한 시절의 이야기 잠시, 뒤돌아보니 눈가에 이슬이 고이는듯 하네요....이토록 아름다운 감성을 가진 시골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실까......??
  • 작성자 amigo 작성시간09.08.12 참 잘읽었습니다. 아니 참 아름답게 보았습니다.
  • 작성자 bywin 작성시간09.09.04 미련없이 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체면과 허례와 한방을 기다리는 수많은 백수족 들이 중국서 결국은, 사기꾼으로 변모하는 것을 많이 봅니다. 한국에 가면 그래도 밥은 안굶습니다.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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