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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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높은음자리표 작성시간09.02.07 절친한 친구도 아니고.. 더욱이 형제도 아닌사람이 어떻게 예의없이 그런짓을... 정말 ,,안팍으로 상식을 찜쪄먹었나 보네요,, 부르려면 같은 시간대에 불러 이왕 남을 음식 다같이 먹었다면 맘도 안상하고.. 모양새도 훨~보기 좋았을걸.. 머리도 나쁜듯.... 시골버스님 팬이 되 버렸나.. 제가 왜 이리 불쾌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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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압뚤라 작성시간09.02.08 와우....이렇군요....흠......저까지 착찹해지네요.....힘내세요 님^^ 나중에 집주인보다 더 잘살아서 복수해주세요..ㅋㅋㅋ은혜는 두배로 복수는 백배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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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시골버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2.11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여자분이 몸이 안좋아서 그랬나봐요. 그분들 생각에는 그렇게 해도 괜찮겠다 생각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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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심남 작성시간09.02.09 저 같아도 그분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똑같이 행동했을거 같습니다. 다만 A형이라 두고두고 가슴속에 남겨두고 복수를 꿈꾸고 있을지도....^^ 예전에 책에서 읽은 한 구절이 생각나네요 "타인을 나의 생각에 맞추려하지 말고 그 사람의 생각에 맞춰보려 노력해 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