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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메주 만들기와 띄우기

작성자고청(인디애나)| 작성시간16.03.01| 조회수48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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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ijoah4(MA) 작성시간16.03.01 아~~ 정말 도전해보고 싶은 것 중에 하나가 메주 직접 만들어 보는건데...냄새가 장난 아닐 듯...겁나네요...부들부들...
  • 답댓글 작성자 고청(인디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2 방에서 띄우다 냄새가나서 지하실로 옮겼는데 그래도 방안에 냄새가 풍겨서
    가라지에 내놓고 띄우고 있습니다.
  • 작성자 늘푸름(세인루이스) 작성시간16.03.01 멋지십니다. 메주 잘 띄우셔서 맛난 된장 간장 드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냄새 땜에 메주 띄우는 건 접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청(인디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2 냄새가 진동을하는데 한참 맡다보면 구수한 시골 냄새가 나기도합니다.
    예전에 겨울철 시골집을 방문하면 나던 냄새의 정체가 바로 메주 띄우는 냄새였습니다.
    잘 뜬 메주는 약간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일부 꼬랑내로 인식할 수도 있지만...

    가라지로 옮겨서 띄우니 한결 좋습니다.
  • 작성자 라일락(ct) 작성시간16.03.02 미국에 살다보면 한국이면 안하고 살일들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메주는 정말 힘든데 대단하세요
    파는 된장에 무언가첨가한다고
    얼마전 티비서 봤어요
    '' 글에 포함된 스티커
  • 답댓글 작성자 고청(인디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2 미국생활 10년을 넘기니 뭔가 해보고싶어서 시도해봤습니다.
    맛만 좋으면 냄새는 얼마간 참고
    해마다 담궈볼까합니다.
  • 작성자 art4wind (OH) 작성시간16.03.02 정말 대단 하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청(인디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2 된장만 맛있으면 모든 음식이 맛나지요.
    그러길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청하 (OH) 작성시간16.03.02 아이구! 고대하고 기대한 정보를 올려주셨는데... 읽어보니 전 엄두가 안나요!
    기냥 감탄사 날립니다. 대단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고청(인디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2 간단하긴 하지만
    직접 만들기는 쉽지않지요.
  • 작성자 조박(LA) 작성시간16.03.03 볏짚대신 억세를 이용하신 아이디어 에 무릎을 칩니다.
    다음에는 누룩을 만들어 막걸리를 만드실 것 같네요 ^^
    일본은 황국균만 분리한 Koji 로 정종을 만든다고 들은것 같은데
    혹 일본된장도 Koji 로 만든것 아닌가 나중에 찾아 보아야 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청(인디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4 2년 전에 누룩을 직접 만들어서 막걸리를 만들어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요즘 막걸리가 한참 인기가 있지요.

    일본 청주(정종)은 황국균을 쌀에 입혀서 Koji를 만든 후 술을 빚습니다,
    학교 다닐 때 실습을 몇 번 해 본 적이 있지요.
    일본된장(미소)도 황국균을 순수배양시켜서 콩Koji를 만든 후 담습니다.

    한국의 전통 된장은 순수배양이 아닌 여러 균이 복합적으로 자연번식되어 일관성은 부족하지만 맛이 복잡하고 깊은 맛이 날 수 있다고 봅니다.

    누룩 만들기가 귀찮아서(밀을 구하기 어려워서) 누룩을 조금 사다가 막걸리 담으려고 준비 중입니다.
    막걸리는 먹으려는 것보다 현미식초를 만들까 궁리 중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조박(LA) 작성시간16.03.04 고청(인디애나) 궁금증이 풀렸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현미식초에 대한 궁금증이 새로 생겼어요 ~~
  • 답댓글 작성자 고청(인디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4 조박(LA) 잘 아시겠지만 모든 식초는 일단 술이 초산발효를 하여 식초로 변합니다.
    술을 희석하여 시작하든지, 술을 만들어서 초산발효를 시켜야합니다.

    지난 가을 포도주를 이용하여 식초를 만들고 있는데 온도가 낮아서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언제가 한 번 소개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조아(ut) 작성시간16.03.04 꼭 볒짚이 있어야 되는줄 알았더니 덕분에 이해를 했어요!
    지금은 친정에서 얻어다 먹고 있는데
    언젠가는 저도 시도해봐야될일이네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고청(인디애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3.04 벗짚 대신 억새풀을 이용해도 좋습니다.
    청국장을 띄울 때도 이용해보세요.
    청국장균은 40도씨 전후(38-43'C)가 가장 좋은 발효온도로 2-3일이면 발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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