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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에디트슈타인

작성시간13.08.09|조회수640 목록 댓글 1

 

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시편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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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 13.08.09 예전 아우슈비츠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합니다.지옥과도 같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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