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에디트슈타인 작성시간13.08.09|조회수640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주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시편31,3)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3.08.09 예전 아우슈비츠에 다녀온 기억이 생생합니다.지옥과도 같은 그곳에서 생을 마감했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다른글 이전 현재페이지 1234 다음 답글 0810답글 0809에디트슈타인댓글(1)답글 0808답글 0807답글 0806답글 0805답글 0804답글 0803답글 0802답글 0801답글 0731답글 0730좋은 씨의 삶답글 0729댓글(1)답글 0728답글 0727답글 0726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축일답글 0725성 야고보사도축일답글 0724답글 0723댓글(1)답글 0722성녀 마리아 막다레나축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