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페르소나 벗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1 이 노래 저 참 잘 불러요. ㅎㅎ ~^^타자는 항상 잠재적으로 위험했어요. 그래서 거리 띄우고 침묵하면서 안전하다고 생각하기도 하는데. 그러다가 진정한 소통이 안되는듯한 외로움에 허우적거리다가. 봄을 맞이해서 수면위로 다시 나오려고 해요. 의학의 힘을 빌은 자신감도 한몫하더군요. ㅎㅎ 아~일주일내내 정신분석이다 미술이다 강의를 계속 듣는데. 어제부터 들은 현대 미술 완전 대박이네요. 어찌나 열의있게 강의 하시고 유머러스하게 하시던지. 저도 나이 먹었으면서 나이 먹은 사람에 대해 꽤나 미워하던? 제가 그 반백의 할아버지 강사에게 푸~욱 빠졌습니다. 넘 행복한데요. ㅎㅎ 강의듣는 봄 내내 너무 행복할 것 같은 예감
-
작성자 페르소나 벗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1 보리님 제 맘을 알아주시는군요. 저 이야기 보따리 무거워요. 마음 한가득 지금 잔뜩 쌓여있어어 체증끼가 있는데요. ㅎㅎ 그간 무서웠어요. 그냥 아니.. 서운했다고 하나 속상했다고하나. 혼자서요. 그냥 아무 것도 의미가 없다란 생각. 내가 왜 그랬던고 하고 나를 달달 볶아댔어요. ㅎㅎ 지금도 완전 회복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짧게 토해내니까 체증이 조금은 내려가는 것 같아요. 헤헤. 마음을 가라않혀 놓는게 편하다. 아 정말 그래요. 할아버지 강사분,아니 할아버지라 하기엔 실은 좀 젊지요. ㅎㅎ 사진 찍기 성공하면 보여드릴게요. 일단 어제 저 나름 많이 눈도장 찍으려 바둥댔으니 기억 하실거에요. 앗. 또 와락이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