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조선군의 무장이야기

작성자극동 토탈워| 작성시간06.03.21| 조회수1422| 댓글 6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6.03.23 계급제 사회였기 때문에 국민 전체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붕당(정당) 체제는 애초부터 불가능했겠지만 최소한 초기 붕당 체제는 사림 전체의 다양한 의견 반영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견제가 아닌 제거로 치닫게 되면서 폐해가 발생하게 된거져
  • 작성자 초절세미소년*^^* 작성시간06.03.23 시기에 따라 바뀌어서 그렇지 일단 권력을 지게 된 붕당은 사실상 일당독재를 펼쳤다고 봐야 합니다 아예 싹을 잘라버리려고 했으니까여
  • 작성자 저스티니안™ 작성시간06.03.23 우리의 전쟁1년 체찰사 김명원아찌--;; 삽질은 한강에서 한번하고 임진강에서 끝날줄알았는데=ㅁ=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06.03.23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에요.
  • 작성자 KOGURYO_SUNBEE 작성시간06.03.24 째영님..근데 탄금대 전투의 검은 찰갑.. 그거 진짜입니까? 흉갑정도로만 알고잇는데.. 진짜라면 그거 정말 중요한건데요.. 아니 그도 아닐경우 부산포의 조선군이 검은 흉갑을 입었는데 탄환이 관통하지 않다면 그 또한!!
  • 답댓글 작성자 쨰영 작성시간06.03.24 '철갑'이었구요, 부산포 얘기였습니다.
  • 작성자 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06.03.24 째영// 부산포이야기 어느구절에서도 철갑은 언급되어있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쨰영 작성시간06.03.24 네, 알겠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