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님이 거져오신 글은 잘 봤습니다. 일견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앙코르 와트에 대해선 저도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건축물들의 완성도에 대해선 무척 경외심을 가지고 있고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다만 과연 우리선조들이 저렇게 혹평을 받을 정도인가에 대해선 좀 의문입니다. 일단 참고로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였던 도시 신라 서라벌의 전체도를 올려 봅니다. 뭐 저도 저의 생각을 피력하는 것 뿐이니 판단은 각자가 해보시는 것도.... 뭐 앙코르와트와 비교하라는 것은 아니고요. 과연 우리 선조들이 보편적인 기준으로 볼때 그렇게 혹평받을 수준이었나 하는 점입니다.

신라 왕경 전체도입니다.





몽골 침입때 불타지 않았다면 위풍당당한 저 모습을 볼 수 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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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리틀솔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7.31 한양은 경북궁이 도시의 절반을 차지하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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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지수 작성시간 04.07.31 경복궁만으론 안되고.. 사직, 중묘, 창경궁 등을 모두 더하면 그 정도 되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반절까지는 안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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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 웬리 준도리 작성시간 04.08.02 가로수가...많은듯....(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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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저스티니안™ 작성시간 04.08.02 그런데 길들이 달갈려져있군요.. 마치 강남구를 조명한듯...(탕) 저건필시 장안일게야(퍽) 아니면 교토?(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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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 04.08.02 그당시 동양에서 유행됐던 바둑판 양식 도로입니다. 서아시아의 바그다드나 콘스탄티노플, 로마, 알렉산드리아 등지에선 볼수없는 수도 계획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