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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선에 대한 심각한 오해들

작성자다크킬러| 작성시간06.09.20| 조회수59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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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6.09.20 일단 거북선에 대한 자료가 풍부하지 않은 상황에서 뭐라고 확정짖기는 무리라는 대전제를 깔아두며;; 몇마디 보태자면 이건 거북선 버젼의 문제 같습니다. 임난후에도 편제상 있던 거북선이니만치 시간이 지나며 설계나 철갑의 유무는 그때그때 조금씩 바뀌는 듯 합니다. 프로토/마크1/마크2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6.09.20 그리고 한마디 더보태자면 철갑의 문제는 선박 복원력등을 감안하면 32밀리 통짜 철판까지는 힘들지만 수밀리 정도의 철판이나 놋쇠판은 충분히 가능하고 실용성있어 보입니다. 똑같은 무게의 재질이라도 복합재료가 단일재료보다 응력(내력)이 커지는 법입니다. 바로 복합장갑의 기본 이치죠.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9.21 철갑에 대해선 일단 가능/불가능 유무보단 임진왜란 당시 존재했었느냐의 유무가 더 중요한것 같군요 ㅇㅅㅇ)
  •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시간06.09.21 포락이 아니라 焙烙이고... houraku인데... 예전에 게임 때문에 우리말에 있지도 않은 한자인데 배락 배락 해서 거시기 하더니만... 요즘은 도대체 누가 시작했는지 포락 포락하는군요. 전상용님도 반성하시오.
  • 작성자 전상용 작성시간06.09.21 흠 배락이 정확한 발음이군요 아케치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크킬러님 누누이 말하지만 지금 제가 설명한 거북선 모형은 기동성을 버린게 아닙니다 그리고 전선의 빠르다고 기동성이 좋은게 아닙니다 오히려 전체적인 무게로 치면 그냥 통짜 나무로된 거북선에 비해 무거운 것도 아니고 전체적으로 방어력이 증강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화공에 대한 대비로 깔았을 뿐이라고 언급했을 텐데요 그리고 남천우 교수의 책을 읽어보면 진찌로 신재호님 말처럼 당위성론 이더군요 실제 거북선 그림과 또 자세한 기록을 보면 도저히 3층설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한 남천우 교수의 주장은 사실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은 것으로 압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크킬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1 흐암 그럼 신재호님 자료를 보고 싶네요. 어떻게 하면 3층설이 말이안되는지. 수많은 증거들을 내버려두고 말이지요. 저도 말로는 신재호님 주장이 매우 문제가 많아보이네요 라고 아주 쉽게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볼땐 오히려 신재호님의 주장에 오류가 있습니다. 신재호님만 거북선에 대한 자료를 섭렵한것이 아닙니다. 그의 주장은 주장일뿐이구요. 남천우씨의 주장도 주장이지만 제가 봤을때는 타당성이 있기에 저는 그를 지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화공을 막는용도정도라면 대체왜 쌩돈을 들여가며 철갑을 설치한다는 겁니까?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임란당시 조선측 어느 기록에도 거북선이 철갑이란 기록이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다크킬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1 그리고 신재호님의 자료를 인용한 격류자체에서도 거북선은 기동성에 문제가 있다는 식의 문구가 나오는데 그 모형이 기동성을 버린게 아니란 것은 심한 어폐있는거겠죠? 전선이 빠르다고 기동성이 좋은게 아니라면 멀어떻게 해야 기동성이 좋은겁니까? 선회력에 관해서는 언더우드나 초기 해사의 복원구조라면 어디 배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수준이고 남천우씨의 복원구조에서라면 노 자체만으로도 선회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것들이 한선의 특징이구요. 비판을 하시기전에 자료를 제시하여 주시기바랍니다.
  • 작성자 明智光秀 작성시간06.09.21 누가 배락이 정확한 발음이랍니까. 배락이 원래 우리말에 있던 한자도 아니고... 괜히 우리말에 단어하나 늘려서 뭐하게요? Houraku.
  • 답댓글 작성자 전상용 작성시간06.09.21 흠 그러니까 일본식으로 발음하자는 것입니까??그럼 하우라쿠라고 쓴 것인가요??
  • 작성자 다크킬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1 또한 무장공비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복합장갑이라하여 2mm정도의 추가장갑은 혹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양전선의 쇠로된 구조가 해양의 환경에서 어느정도의 보수를 필요로 해야하는지는 잘아실겁니다. 쇠못과 칼정도의 도선방지용이 아닌 전체를 코팅한다는 것은 실용적이다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비록 조선측 기록어디에서도 입증되고 있지는 않지만 철갑유무에 관해선 어느정도 견해를 넓혀도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전상용 작성시간06.09.22 신재호님은 남천우 교수의 자료를 반박하면서 3층설을 부정했습니다 그리고 왜 생돈 들여가며 말하면 왜 구키는 생돈 들여가며 철갑선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증거를 댄다는 남천우 교수는 자기 계산에 따르면 이러이러한 것때문에 말이 안된다면서 이충무공 전서의 내용을 무시하는 경우도 많더군요(물론 대체적으로 자기 설계와 비슷하다면서 아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그리고 이 충무공 전서의 그림을 자세히 보고 또 선조에 보고가 올라간 거북선에 대한 설명을 보면 화포를 분명히 아래층에서 쏜다고 나옵니다
  • 작성자 다크킬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9.22 남천우교수가 반박했던 내용은 당시 <충무공전서>가 배의 전문가가 아닌이에게 기록되었다는 점을 들어 기록상의 오류를 지적한 것입니다. 물론 약간의 자기중심적 해석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거북선의 덮개가 충무공전서에 잘못기록되어 있는건 맞는 것 같습니다. 옮겨적는 과정에서 필요없는 글자가 들어가게된 경우가 있습니다. 한자의 특성상 단 한글자의 오필만으로도 뜻이 심하게 바뀐다는데 주의를 필요로 하지요.
  • 작성자 전상용 작성시간06.09.22 그 用자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충무공전서의 대체적인 모양 묘사는 통제영 거북선 그림과 거의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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