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추전국시대... 조나라가 잘나가던시대? 전차가 활성화 되었던시대아닙니까?
예고편에보면 전차는 한마리도안보이고 기병들이 엄청 보이는군요. 그당시 말타고 칼질하는 시대는 아닌걸로알고있는데요...
영화에 나오는 시대가 대략 몇년도인지 아시는분?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Binoche 작성시간 06.12.29 전 어설픈 헤피엔딩 보단 베드 엔딩 혹은 악당이 승리하는 영화가 더 호감이 가요. 특히 전쟁 등을 다룬 거라면 세상은 그리 녹녹치 않으니까요.
-
작성자forzaamor 작성시간 06.12.29 영화는 일단 아니 원작자체가 픽션이죠..조나라는 무령왕이후 잠깐 강해졌다 진나라에게 뒤통수맞고 바로 꺽입니다만..여하튼 조나라 기병은 당시에 유명했답니다..심지어 파르티안샷까지.ㄷㄷ
-
작성자술라 펠릭스 작성시간 06.12.29 아마 기원전 220년 초반쯤일 겁니다. 만화에서도 혁리가 진왕과 동시대인이었으니까요. 당시에는 전국시대 말기로 전차가 전술에서 거의 사라지던 시점이었습니다.
-
작성자그라운드 작성시간 06.12.30 춘추시기의 전쟁과 전국시기의 전쟁양상을 똑 같이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 양상은 매우 틀립니다. 춘추시기는 귀족을 중심으로한 전차전으로 귀족들끼리 '땡깡''땡깡' 싸우다고 한쪽이 불리해지면 '졌다'하고 끝나는 전쟁입니다. 전국시대는 각국이 개혁을 거쳐 군사대국으로 자라나 전차전이 아닌 보병 중심의 전쟁으로 양상이 바뀝니다. 또 상비군도 어느정도 두게되고 보병전술도 발전하게 되죠. 전차는 지형의 제약이 너무 많았고 귀족중심의 운영제기 때문에 이보단 밥만먹이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보병이 선호되었죠. 그리고 영화의 기마편제는 윗분들이 말씀하셨지만 무령왕의 군제개혁(?)으로 기마병이 늘어난 겁니다.
-
작성자셀린느‡ 작성시간 06.12.31 묵공 초기화면에 형가도 나왔던..시황제 암살 살패 ㅡㅡ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