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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07 굽신굽신.. 타자가 더위먹었나봅니다. 대일본 강경노선을 채택한 조헌이나 황윤길은 모두 서인 계열입니다. 단 통신사가 돌아왔던 당시에는 범동인(남인+북인) 세력이 정국의 주도권을 잡고있던 상황이고 동인 계열중에서도 전쟁을 우려한 목소리를 낸 이들은 몇몇 있긴하더군요. 아직 붕당정치의 초기라 몇몇 인물의 경우에는 당을 딱히 나눌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긴 합니다. 율곡 이이처럼 살아있는 동안 정치적 노선은 중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사후 서인의 정신적 우두머리로 추앙받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여튼 타자의 무식을 용서하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