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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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료실 작성시간08.12.07 그러나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사학의 경우 일제시대를 거치며서 많은변화 자료의 손실을 겪으습니다. 가능성마저 포기하는것은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광개토대왕비나 칠지도만 보아도 이미 여기저기 손실되어서 정확한 자료를 만들기에 무리가 생겼습니다. 남은 가능성은 기억인것입니다. 제가 알타이이야기라는 책에 주목한것도 또한 고대의 교류라든지 이렇한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도 가능성인것입니다. 지금 신화를 중심으로 다시한번 재고해달라고 한것은 그렇한의미입니다. 언어에서 유사언어라든지 유사단어를 찾는것은 단순한 의미가 아니닙다. 연관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럼 일본에 있는 칠지도는 이미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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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료실 작성시간08.12.07 된것지 제일중요한부분은 손상되어있고 삼국유사 삼국사기외에 다른 기록은 중국에 남겨진 단편적인 자료를 찾아서 할수밖에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세국가 중국일본한국에 존재하는 이야기만을 정사로 보는것이 옳죠 그것도 동시에 기록되어진 사건들만이 정사로 인정되겠죠 왜냐고요 그것은 한국만이 분명히 일어난 일이니까 3국가가 기록된것이고 실제모습은 발굴이나 또다른기록들을 중심으로 찾는것이 옳습니다 그러나 고대 고조선에 대한 기록이 얼마나 희미합니까 제가 이야기하고자하는거중 하나가 언어를 통해 조사를 해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가지 갑골문자의 해석에 있어 중국식 문법으로 해석이 된다고 합니까 바로 우리식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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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료실 작성시간08.12.07 제가 말한것에서 가설입니다 다만 주어진 흔적이라는거죠 언어에 있어서의 유사성이라는것인데 쉽게 말씀드리죠 라틴어를 모태로 한 서구문명의 언어와 중국어는유사한 체계를 보입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중국이 서양과 연결되었다고 이야기하자는 엉터리 논리가 아닙니다. 다만 교류를 통한 언어의 교환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것은 여기저 뿌려진 흔적들을 한번 뒤져보자는 것입니다. 그곳에 국가가 세웠졌다라는 것이 아니라 다만 고대에 있어 생각이상의 교류가 있었고 신라의 경우나 현재 우리언어에 남아있는 흔적들을 토대로 새로운 길을 찾자는 것입니다. 제가 말한것중에 가장 유사한일이 바로 트로이를 찾아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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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E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07 중국어와 라틴어가 비슷하다고 하셨나요? 그렇다고 해서 중국과 서양이 연결되었다는 얘기는 아니라고 또 하셨지요? 그런데, "교류를 통해 언어의 교환이 이루어졌다"면 중국어의 어문체계가 라틴어와의 교류를 통해 성립되었다는 주장으로 밖에 해석할 수 없잖습니까. 단순히 두 언어 사이에 뭔가 유사성이 있다는 것만으로는 '가설'조차도 성립시킬 수 없어요. 그것은 언어만 봐서 되는 문제가 아니라, 실제 역사상 고대 중국과 고대 라틴-지중해 세계가 얼마나 정기적으로 교류가 있었고, 그 심도가 얼마나 깊었으며, 그러한 교류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을만한 사실이 확인되는지를 따져봐야 하는 문제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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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E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07 그런데, 자료실님의 논리, 그리고 자료실님이 되풀이하는 <허황옥 루트>의 김병모 교수의 논리는 근본적으로 그런 역사적 고찰의 단계를 생략한 채 고고학적인 유물에서 보이는 시각적 유사성이라든지, 그 제반 역사적 배경을 확인하는 작업이 결여되어 있거나, 그것이 애초에 불가능한 것들에서 "증거"를 찾는다는지 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은 역사상 중국어 지역과 라틴어 지역이 어떠한 관계가 있었는가에 대한 고찰이 없이, '유사성'을 근거만으로 그 두 언어가 상호영향에 있었다는 어거지 가설만을 낳는다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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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WEASS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2.07 따라서, 건전한 역사적 정합성에 따라 타당하다고 결론 내리기 힘든, 센세이셔널리즘적인 가설들을 근거로 '우리 역사학은 보다 다른 곳을 내다봐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역사학에 대한 무지'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그것은 마치, <티마이오스> 만을 근거로 "아틀란티스를 찾기 위해 고고학자들은 대서양을 내다봐야 한다"라고 얘기하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습니다. 고고학자들이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보기 힘든 아틀란티스를 찾기 위해 대서양 바닥을 다 뒤지고 다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