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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 북벌 요약정리.

작성자bookmark| 작성시간09.08.03| 조회수1296|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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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4 등애정도면 위나라 최상급 장군이지 말입니다. 강유는 제갈탄과 하후현보다 낫다는 평가 받았고.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4 왕평, 오의, 위연 등 제갈량 생전의 장군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양적으로는 몰라도 질적으로는 꿀릴 게 없죠. 그런데 그 이후엔 상당기간 강유 원탑. 나헌은 너무 늦게 나왔죠. 그래도 워낙에 강유가 강렬한 포스를 내뿜어서(이글루의 모 분은 강유보고 '신화상의 롬멜 + 구데리안 ÷ 2' 라는 평가를 내렸죠. 그만큼 실적이 나왔고.) 기록만 놓고 보면 아주 부족하다는 느낌이 안들 정도죠. 그러나 황호가... 후주가... 아, 망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9.08.04 책/// 그 이글루좀 볼 수 있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9.08.04 사실 뭐, 등애도 강유보다 평가가 썩 좋진 않을듯 하죠/// 등애 : 강유는 천하의 영웅이나 나를 만나서 불행해졌다/// 주위 사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4 그래도 야전에서 강유와 붙어서 이겨먹은 장수는 등애뿐이라...(...) 다른 장수들은 물량으로 둘러처도 수만단위로 연거푸 깨져나가는데 등애는 물량으로 둘러처서 이기긴 이겼죠.
  • 작성자 bookmar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4 타마누님//http://suncat.egloos.com/5029824 이쪽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아시는 분인데(이탈리아 위키를 바벨피쉬 들고 번역할 정도의 능력이 되는...) 성격이 좀 많이 까칠하셔서, 자주 이글루를 갈아엎어요.
  • 답댓글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9.08.05 제가 그 블로그 눈팅하는 사람인데요, 저는 북마크님이 그 블로그 주인 본인이시라고 지금까지 생각을 했는데(...), 아니셨나보군요;;;
  • 작성자 Temuchin 작성시간09.08.05 그런데 장합이 촉군을 추격하다가 헤드샷으로 간게 최진실인가요 아니면 연의인가요? 학소 혹은 장합 혹은 둘다 연의에서는 좀 드럽게 죽는데 정사에서는 오히려 잘먹고 잘살다가 갔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 답댓글 작성자 bookmar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05 정사에서 학소는 간지나는 유언 남기고 병사. 장합은 추적하다가 허벅지에 화살맞고 전사(출혈과다?)했죠.
  • 답댓글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9.08.05 목문도 전투에서 오른쪽 무릎에 화살 맞아 죽었다라는 기록은 있습니다. 현장에서 절명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화살 때문에 죽은건 사실(나이도 나이였으니 급소 아닌 무릎 맞아도 절명할 가능성도 크긴 하죠...). 근데 사실 제갈량 추격하라고 들들볶은건 장합이 아니라 사마의(...하필 출처가 위략이긴 하지만...)
  • 답댓글 작성자 [총통]kweassa 작성시간09.08.05 무릎이면 몰라도.. 허벅지라면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 허벅지 안쪽에 대동맥을 제외하고는 인체에서 가장 큰, 엄청나게 중요한 동맥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허벅지 바깥쪽의 순살부위가 아니라 허벅지 안쪽에 맞았다면.. 오늘날에도 치명적일 수 있는 출혈을 당시에 야전의들이 고칠 수 있었다고 보기에는 힘들 듯...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08.05 귀찬샤 /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후블러도 그렇게 가지요. 전리품으로 노획한 루거권총 가지고 놀다가 허벅지에 오발로=.=;;;;; 장합의 나이도 감안해야 할 듯 합니다. 사실 그정도 연배로 상당히 무리한거 같습니다.
  • 작성자 광신교주 작성시간09.08.05 유비가 이릉 효정에서 말아먹은 여파가 큰듯.. 거기서 무수한 장수들이랑 병력을 말아드셨죠..
  • 답댓글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9.08.05 병력 말아먹은건 사실 별로 안 컸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비는 퇴각하면서 몇 차례 병력을 수습했고, 여전히 백제성에서 웅거하면서 손권을 견제할 정도로 병력을 유지하고 있었다면 사실 인명 피해보다는 장수와 책사진의 피해가 훨씬 치명적이었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광신교주 작성시간09.08.06 전사자는 1만여안팎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더군요. 포로도 어느정도 될거지만 풍습, 장남, 황권, 마량 같은 인재들이 사라진게 참 크리티컬이였죠
  • 작성자 Forester1987 작성시간09.08.05 이랬거나 저랬거나, 유비의 이릉삽질로 장수&책사가 골로간 덕분에 제갈짱(!)은 과로사, 촉은 골로간거죠 뭐...
  • 작성자 유럽제패 작성시간09.08.29 위의 주력이라 할 수 있는 사마의와 1,2차를 제외하고 대부분 맞상대했으면서도 사마의도 없는 위군을 상대해서 성과를 내지도 못한 오나라 ㄷㄷㄷ. 융중에서의 계책에 비해서 오군이 너무나도 소극적이었죠. 둘이 적극적으로 치고 올라가도 상대 될까말까하는데 한쪽은 건국 슬로건 자체가 한실 부흥, 다른 쪽은 너도 황제하니 나도 황제, 현상 유지만으로도 본전이라는 것이 대세인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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