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홍경래의 난을 주제로한 반역이라는 옛 소설을 읽고있는데 그 소설에서 초관이라든지 방초관 같은 명칭의
생소한 조선군의 계급체계가 나오는데 조선군 계급체계를 모르니 아주 답답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고려시대 군 계급
체계는 무인시대를 보면서 다 파악했는데 조선은 그 수많은 사극과 다큐 도서가있는데도 제대로된 군 계급체계에 대해
나온 드라마나 다큐 도서를 한번도 못보았던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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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Z.W.P.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12.11 아이고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무장공비님께도 많은 도움 감사드립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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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타마네 작성시간 11.12.12 Z.W.P.A상 이제 강등임 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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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ert 작성시간 11.12.22 위에서 다른 분들이 잘 설명해 주셔서 곁가지로 다른 걸 말씀드리면...조선 사회의 특성상 문관이 전문적인 무관 보다 실질적인 병력을 지휘하는 경우가 많았고, 또한 상황에 따라 혹은 기계획된 방어사, 조방장 등이 임명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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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ert 작성시간 11.12.22 한 개의 도의 감사(관찰사)가 병마절도사를 겸하는 곳도 있고, 병마절도사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감사 휘하의 지휘관 중 하나로 보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감사가 수군절도사를 겸하거나 통제사를 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ㅁ-; 나름 조선이 체계화된 편제를 지니고 있었지만 지리적, 지역적 특성이 강하게 반영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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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zert 작성시간 11.12.22 뭐 위에 말씀드린 건 임진왜란을 전후로한 설명이긴한데 -ㅁ-;; 차라리 넓은 의미에서 조선군의 시스템을 이해하려면 조선시대 벼슬에 대해 아는게 빠를 수도 있습니다. 도원수, 감사, 병마(수군)절도사, 통제사, 대도호부사, 도호부사, 방어사, 현령, 현감, 조방장, 첨사, 만호 등등-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