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토와 적로.. 작성자[★]kweassa| 작성시간12.02.07| 조회수807|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jowlaw2 작성시간12.02.07 적토는 붉은말이고 적로는 점있는 검은말 아님?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백인대장 작성시간12.02.08 저도 가물가물한데 적로는 이마에 점있고 사지가 흰 말이었던 것 같아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2.02.08 백마비마. 백마는 말이 아니다. -공손룡 (이러다 궁형 당하는거 아닌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2.02.08 아 뭐래. 빨리 황하 도강 요금이나 내시죠. 이미지 확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2.02.08 황하비하 황하는 강이 아니다. 따라서 도강 요금을 낼 수 없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12.02.09 안내면 도둑질이니 묵형.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2.02.09 내.. 내겠소. 내면 될거 아니오! 하지만 외상이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오로쿠트 작성시간12.02.09 이자 연체되면 고추 1cm씩 잘라감. 이자율은 복리로 50%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블라디미르 대공 작성시간12.02.09 3배로 지불하겠소. 그럼 이 몸은 바빠서 이만. 휘리릭.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백인대장 작성시간12.02.08 35년 이상으로 보던데 수의학이 발달한 시기도 아니고 전쟁에 혹사를 당하면서 현역으로 그 나이에 거구를 태우고 다니는 것은 확실히 불가능해 보입니다. 말의 수명을 25~30년이라는데 사람으로 따지면 100살도 넘은 노인네가 전장에 있는 꼴이겠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jowlaw2 작성시간12.02.08 명림답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백인대장 작성시간12.02.08 헉.. 듣고 보니 노익장들이.. ㄷㄷ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