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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12.04.27 일단 철릭은 활동성이 편해서 군복 외에도 야외복으로도 많이 착용되었답니다. 그리고 철릭은 17세기가 되면 팔품을 넓게 하고 다니는 패션경향으로 인해 실전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 구군복은 임진왜란 이후에 제작되어 팔품이 철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라 실전성이 좀더 강조 되었죠. 그리고 구군복은 국가에서 만든 신식군복인지라 아무래도 기존의 철릭보다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철릭은 조선 후기에도 착용했습니다. 사극에 나오는 것처럼 무관이 착용하는 청색,홍색 철릭 외에도 개인적으로 황색철릭이나 흑색철릭 등을 착용했습니다. 구군복이 무관의 공복(제복)으로 사용되었다면 철릭은 사복,사냥복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