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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릭과 구군복에 관해서 어쭙고 싶습니다.

작성자퍼머넌트| 작성시간12.04.27| 조회수71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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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12.04.27 일단 철릭은 활동성이 편해서 군복 외에도 야외복으로도 많이 착용되었답니다. 그리고 철릭은 17세기가 되면 팔품을 넓게 하고 다니는 패션경향으로 인해 실전성이 떨어지게 됩니다. 반면 구군복은 임진왜란 이후에 제작되어 팔품이 철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편이라 실전성이 좀더 강조 되었죠. 그리고 구군복은 국가에서 만든 신식군복인지라 아무래도 기존의 철릭보다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철릭은 조선 후기에도 착용했습니다. 사극에 나오는 것처럼 무관이 착용하는 청색,홍색 철릭 외에도 개인적으로 황색철릭이나 흑색철릭 등을 착용했습니다. 구군복이 무관의 공복(제복)으로 사용되었다면 철릭은 사복,사냥복으로
  •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12.04.27 변화했습니다. 고흐의 친구 화가(고갱)님. 이제 퍼머넌트의 말을 들어보도록 하죠.
  • 답댓글 작성자 퍼머넌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8 아..감사합니다^^그럼 구군복은 말단 종9품부터도 입을 수 있는 것인가요.아니면 일정 품계부터만 입을 수 있나요?
    같은 구군복에서도 품계에 따른 변화는 없었나요?궁금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제국의명장 작성시간12.04.28 구군복은 군직에 있는 무관이면 대개 착용합니다. 그런데 구군복도 색상이나 옷감 등에서 차이가 천차만별 입니다. 구군복이 동다리+쾌자의 형태인데 동다리와 쾌자 색도 소속부대나 관직,신분에 따라 색상이 변하기도 하고 관직 높은 사람은 좋은 옷감으로 구군복을 제작하기도 했으니까요. 정조임금 행차의 군관들을 보면 같은 구군복이라도 색상이 천차만별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퍼머넌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4.28 답변 감사드립니다.조사할 때 염두하고서 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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