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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중국사]춘추전국시대에 국가의 강함을 나타내는 척도나 기준이 머가 있나요?

작성자이 지옥같은 행성|작성시간12.07.04|조회수851 목록 댓글 14

천승지국, 만승지국 이거 외에는 하나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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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데스사이즈 | 작성시간 12.07.05 초나라도 강국이었지만 진나라는 더 괴수였죠. 괴수 두 마리가 괴수대전 찍었는데 초나라가 발렸으니. 그래서 진나라가 2대만에 시망 테크 탄 이후 반 진나라의 중심이 항우의 초나라였죠.
  • 작성자el5311 | 작성시간 12.07.05 경제력이 중요했다고도하네요 예전에 읽었던 책에 의하면 진나라가 전국시대 말기에 가면 경제력이 나머지 6국과 비슷했다고 하던거 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ㅋ
  • 답댓글 작성자데스사이즈 | 작성시간 12.07.05 저 당시 주산업이 농업이었고 결국 농업이 발전하려면 땅이 넓고 인구가 많아야하죠.
  • 작성자타메를랑 | 작성시간 12.07.05 지금도 그렇지만, 기본적으로 근대 이전까지 한 나라의 국력을 재는 척도는 인구였습니다.
  • 작성자아하스페르츠 | 작성시간 12.07.05 답변들의 핀트가 좀 다른 것 같은데... 그 시대에 국력을 가늠하는데 쓰이는 척도, 그러니까 단위를 물어보신 것 같은데 말이죠. ㅎㅎ

    춘추시대에는 전차의 대수인 "승"이 국력을 가늠하는 "단위"로 사용되었습니다. 전차 1대당 졸병이 10~100명(시대별로 좀 다름)이 동원되는 구조죠. 보통 춘추시대 이전의 주나라가 만승지국, 그러니까 명목상으로는 100만 명을 동원할 수 있다고 일컬어졌고, 제후국 중에서도 대국이 천승지국(10만 명)이었습니다. 물론 현실은 시궁창이었지만요.

    전국시대에 이르면 승은 단위로 잘 안쓰이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써오던 전통이 있어서 종종 쓰이곤 했습니다. 전국시대의 승은 거의 1승=100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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