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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명나라의 속국이었나요?

작성자Highsis| 작성시간13.10.22| 조회수2044|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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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도사랑을했으면 작성시간13.10.23 일본이 전근대에 중국과 조선 사이에 끼지 못하는것에 대하여 비아냥 거릴수 없다고 봅니다. 또 그들의 자존의식도 비꼴수는 없어요. 확실히 조선후기는 경제력은 차치하고 외교 정치형태 구연부분에서 조선은 일본에게 졌다고 봅니다. 이는 서구의 등장이후에도 마찬가지로 봐요.
  • 답댓글 작성자 ★海東天子☆ 작성시간13.10.23 "외교 정치형태 구연부분에서 조선은 일본에게 졌다" 근거는?! 일본의 사절이 왜란 후 서울에 올라온 경우가 딱 1차례였는데요...-_-; 그것도 병자란의 와중... 사실 조선의 입장에서 외교관례상 일본에 크게 꿀린적은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 외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중한 조율을 거쳤고, 통신사의 경우도 '강정'이라고 해서 양국 간의 외교절차를 상의하죠. 사실 대마도를 전면에 세우고 뒷짐지던 막부의 외교가 좀 생소한 것이었고, 실리를 중시하는 일본의 경우는 좀 꿀리더라도 자기의 안전을 위해 '유연성'을 발휘했다는 거...

    참고로 조선의 예조참판과 맞먹었던 대마도주의 사절인 차왜는 서울은 커녕 동래부 객사의 뜰에 널판지를
  • 답댓글 작성자 ★海東天子☆ 작성시간13.10.23 깔고 조선국왕을 상징하는 '궐패'에 숙배를 행했음.
  • 작성자 메이벨 작성시간13.10.23 속국과 사대국은 다릅니다
    우리나라가 속국이었던 경우는 원나라랑 일제밖에 없죠
    기타 중국 국가랑은 사대국
  • 답댓글 작성자 거친숨소리 작성시간13.10.23 일제 식민지때를 속국이였다고 하나요?
  • 작성자 바실리우스 2세 작성시간13.10.23 미국하고 우리나라관계하고 가장 비슷하네요. 조선하고 명나라 관계가
  • 작성자 춘자 작성시간13.10.23 사대와 속국의 개념을 혼동하는 일은 요즘엔 흔하죠. -_- 유교적 합리주의는 명분론에 근거합니다.
    현대의 합리적 관점으로 보면 곤란함
  • 작성자 거친숨소리 작성시간13.10.23 속국이라 함은....표면적으로 독립국 처럼 보이지만 정치,경제,사회,문화를 비롯한 모든면이 종속되어 있는것이라고 볼때 .... 과연 조선이 -_-
  • 작성자 kweassa 작성시간13.10.23 애초에 서구적/근대적 개념의 "속국" 분류 자체가 동아시아에서는 적용이 불가능하다능;;

    예컨대, "만화가 어시는 솔거노비인가요"?



  • 작성자 gksmf 작성시간13.10.24 중국황제의 책봉교서없으면 조선왕은 중국과의 외교같은거 할때 애로사항은 있었지만 몽고치하 고려왕처럼 왕자리에서 물러나는 일은 없었습니다.
  • 작성자 shark 작성시간13.10.24 쉽게 구분하자면 원-고려와의 관계와 조선-명,청의 관계를 살펴보면 되죠 전자는 속국이 맞으니까요
  • 작성자 명나라일대충신이자명장인왕진느님 작성시간13.10.26 조선에 외교나 내정은 우리랑은 상관없다.-청 서양이 조선과의 수교를 요청하자 한 말. 세종-조공무역 말 말고 다른거 받칠께 명-ㄴㄴ 세종 -내 맘대로 함 그리고 조공양도 늘림 명-ㄴㄴㄴㄴㄴㄴ 세종-내 맘대로함
  • 답댓글 작성자 명나라일대충신이자명장인왕진느님 작성시간13.10.26 대충 이런 관계고 조공은 명 입장에선 안 받치는게 더 좋아요. 받은것 보다 더 줘야 해서 물론 명말 청초는 약간 다르지만 그래도 속국이라 보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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