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조선측에서 먼저 세자책봉을 하고 중국에서 몇달 뒤에 책봉하는 형식인데 이걸 조선이 세자책봉을 중국 허락맡고 했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령 사도세자의 경우만 따져도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1736년 음력 3월 15일(양력 4월 25일)에 왕세자로 책봉되고 청사고에 따르면 청측이 사도세자를 책봉한건
다음해인 1737년 음력 11월 4일(청실록에는 그렇게 되어있고 이걸 Caltime을 이용해서 양력으로 환산하면 1737년 12월 24일..)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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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구경하는사람24 작성시간 16.06.06 아이신기오로 ... 개같은 광해군. 공식적으로 명 사신에게 돈 처먹이는 길을틈.
왜란때 군병을 요청할때도 은을 안처먹였는데.. ㅂㄷㅂㄷ -
작성자프리드리히대공 작성시간 16.06.05 조선은 속국이었다 할 정도로 반제국주의에 총폭탄 정신을 가지신 애국자들께서 반미는 안 외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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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ANDA-EYELANDER 작성시간 16.06.06 일종의 통보라고 해야할까.
우리 애덜 중 야가 똘똘하니 야가 차기 우두머리에요. -
작성자흔적 작성시간 16.06.26 이리까나 저리까나 ......속국은 속국이이
자위한다고 속국이 아니것이 아니여...
중국입장에서도 조선에서 어떤놈이 왕이나 세자가 된들 하등 신경쓸필요가 없었던 것이지
자신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한.... -
답댓글 작성자돌머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6.29 한가지만 말씀드리자면요...
현대의 속국과 과거 동아시아 세계에서의 속국은 "다릅니다."
이건 기초 중의 기초입니다만...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속국과는 그 의미가 판이하게 다르다 이말입니다.
김한규 교수님의 저서를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전근대 동아시아 세계에서 중국한테 조공하지 않는다는 것은 그냥 "뒤쳐진" 거죠.
일본도 조공바치려고 무던히도 애를 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