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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나라의 마지막 비운의 충신 위연

작성자청4대황제강희제| 작성시간04.07.21| 조회수750|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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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기 작성시간04.07.22 봤었기 때문에 이문열씨 삼국지가 처음 나와서 보게 되었을 때 별 감흥은 커녕 왜이리 편파적으로 고우영씨 작품을 베꼇을까 라는 생각 뿐이었는데 제 부근의 사람들 또한 지나치게 좋아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삼국지에 대해서 객관적인 비판력을 키우기에는 이문열 평역 삼국지는 안좋다고 봅니다.
  • 작성자 나기 작성시간04.07.22 고우영씨의 만화 삼국지에도 제갈량이 관우를 견제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제갈량이 관우를 눈엣가시로 여긴 것이 100% 사실이라고 할지라도 유비 진형에서 관우말고 형주를 책임질만한 무게감과 능력을 가진 사람이 누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초록마르스 작성시간04.07.22 네.. 관우말고 형주를 지킬만한 인물이 그당시 없었죠. 그러나 지원이 너무 빈약했습니다. 부사인이나 미방등 떨어지는 장수와 반준같은 믿을 수 없는 인물들이 관우주변을 구성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서촉 정벌당시에 법정이나, 기타 장수들을 보내어 지원했다면.. 관우가 허무하게 죽지는 않았을거라 봅니다.
  • 작성자 나기 작성시간04.07.22 관우는 219년에 유비가 한중왕이 된 후 오나라의 여몽에게 죽습니다. 법정은 219년에 유비가 한중왕이 되는 결정적인 기여를 한 정군산 전투에서 황충과 함께 가장 큰 공을 세웁니다. 정군산 전투의 승리로 인해 촉의 북쪽 경계가 안정감을 가지게 되고 조조는 요충지인 한중을 잃게되고 상대적으로 큰 타격을 입습니다.
  • 작성자 나기 작성시간04.07.22 촉나라 전체의 입장에서는 한중이나 형주나 모두 중요한 곳입니다. 제갈량의 관우 견제는 사실이겠지만 그런 알력다툼은 어느 정치집단에서나 공통적으로 생기는 문제입니다. 처음부터 유비의 촉 공략전 초기에 방통이 죽지 않았다면 제갈량이 중심에서 유비를 보좌하고 법정이나 방통이 각각 한중이나 형주방면을
  • 작성자 나기 작성시간04.07.22 책임질 수 있었다면 유비에게는 정말 가장 좋은 일이었겠지만, 방통이 죽은 후에 인재배분을 그리 할 수 밖에 없었던 제갈량에게 관우의 죽음에 대한 원초적인 책임이 있다는 논리는 방통을 처음부터 계산에 넣지않는 너무 심한 비약입니다. 연의에서 제갈량의 능력을 과대포장한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내용입니다.
  • 작성자 나기 작성시간04.07.22 하지만 연의에 나오는 제갈량의 능력을 그대로 믿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관우가 형주에서 허무하게 죽었다면 형주공략을 위해서 그리 공을 들인 여몽에 대해서는 어떻게 판단해야 된다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멀티하고파ㅜ.ㅠ 작성시간04.07.23 그것보다는 삼국지연의의 모든 내용을 그대로 믿어버린다는 것에 함정이 있지 않을까요? 마카오에서 온 제 중국인 친구는 관우가 사실 지략이 밝지 않는 장비 스타일의 장수였을 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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