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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실들..러시아와 약속을 깨트린 미국..미국이 원인제공자다

작성자워라|작성시간22.02.17|조회수491 목록 댓글 3

https://blog.naver.com/finch1234/222632481965

 

https://www.youtube.com/watch?v=7j5alqfsxio 

 

지미도어쇼:

 

최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위협할거라는 뉴스가 나오고..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배치한다는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실은 무엇인가? 

 

우선 아래 링크된 뉴스 헤드라인을 보면..

 

"러시아가 맞다.

 

미국이  러시아와의 나토 약속을  깼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크라이나 사태의 원인입니다.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자면..

 

1990년대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소련연방이 무너지고.. 

 

소련 연방국들이 독립하게 되죠. 

 

이때 독일이 통일되는데.. 

 

당시 미국과 독일은  독일 통일의 협력의 댓가로 

 

소련에게 약속을 합니다. 

 

나토가 더이상 1인치도 동쪽으로 군사 확장을 꾀하지 않겠다는거였죠.  

 

 

1990년 2월.. 

 

이 발언의 당사자는 미국의 제임스 베이커였으며..

 

당시 소련쪽 협상자는  고르바초프였습니다. 

 

그러나..1990년 중반부터..

 

미국이 협상을 위반하기 시작합니다. 

 

독일 입장에서도  미국을 따를것인가? 

 

러시아와 동맹을 맺을것인가? 

 

아님.. 중립을 지킬것인가? 

 

하는 선택의 문제에 놓여있었다. 

 

그러나.. 당시 아버지 부시는 

 

독일을 나토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결정하게 된다. 

 

미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폴란드 헝가리, 체코, 발트해 국가를 나토에 편입시킨다. 

 

이로 인해 러시아의 분노를 사게된다.

 

더 심각한것은.. 

 

우크라이나와 조지아에 눈독을 들이며 

 

나토에 편입하려한것입니다.

 

현재 분쟁의 단초가 되었다. 

 

 

1990년대 중반부터 폴란드, 헝가리, 체코, 발틱해 및 주변국가들이 

 

나토에 편입되었는데...

 

이것은 미국이 더이상  나토 확장을 하지 않겠다는 

 

러시아와의 약속을 뻔뻔하게 깨트린 결과였다. 

 

러시아 지도자들은 이러한 미국의 나토확장을 반대해왔다. 

 

결정적인것은 우크라이나와 조지아 였다. 

 

여기서 러시아는 더이상은 안된다며.. 

 

적극적 대응을 하기 시작한것이 현재에 이르렀다. 

 

러시아 입장에서는 우크라이나와 조지아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국가였던것이다. 

 

예를 들어봅시다. 

 

거꾸로..

 

러시아가 미국 주변국가인 멕시코에 

 

일부러 소요사태를 일으키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친러 정부를 수립하면서 

 

네오나치 군대를 만들어 심어서

 

이들로 하여금 

 

미국에 적대적이고 위협이 된다면.. 

 

미국이 가만히 있겠는가?

 

이와 마찬가지라고 보면 된다. 

 

만일 그랬다면..

 

미국은 그냥 자국 국경선에 군사를 배치하는걸로 끝나겠는가? 

 

현재 상황은 지금 딱 그짝이다. 

 

미국은 2013년.. 오바마 정부가 

 

우크라이나의 친러 대통령을 내쫏고.. 

 

정권교체를 단행했다.. 

 

이때.. 네오나치같은 무서운것들에게 

 

총칼을 쥐어주고.. 

 

반러시아를 주장하면서 행패를 부리도록 

 

모든 권한을 주었다. 

 

그런데..잊지맙시다.. 

 

푸틴은 크림반도 합병에 이어.. 

 

이라크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그나라 정부를 전복시키고 

 

그나라 국민 수백만명을 살상했으며..

 

또한 시리아에서 더러운전쟁(dirty war)을 일으켜 

 

그나라의 3분의 1을 불법적으로 점유하고 있다. 

 

잠깐!!

 

이게 푸틴이 한일이 아니고..

 

미국이 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우크라이나 위선"

 

2014년 우크라이나에서는 

 

유로 마이단 혁명이 일어났다. 

 

당시 친러 정부였던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유럽연합가입을 거부하고 

 

러시아와 경제적 협력관계를 맺으려고 했다. 

 

하지만.. 

 

갑자기 격렬 시위가 일어나서 

 

야누코비치 대통령을 몰아내기에 이르른다. 

 

혁명이라는 이름을 빙자한.. 쿠데타였다. 

 

그리고 친러 대통령이 물러난 자리에 

 

미국은 친미 꼭두각시를 세운다.. 

 

그게 바로  포로센코다. 

 

그후.. 우크라이나의 모습...

 

무시무시한 네오나치 부대원들과 극우들이 횃불을 들고 

 

거리를 행진하고 있는 모습..

 

이들은 히틀러를 숭상하며 반소 반공의 기치를 내걸고 있다.

 

그리고 현재.. 

 

바이든은 동유럽과 발틱 국가에 군대를 배치할려고 한다네요. 

 

헐... 

 

미국 국무부장관 안소니 블링컨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는 러시아에게 그것이 받아들일수 없는 제안임을 분명히 했다.  

 

힘으로 다른국가의 국경을 변경하려고 하는것은  

 

받아들일수 없다. 

 

왜냐면.. 그것은 국제시스템을 완전히 망가뜨리는것이기때문이다. 

 

우리 미국은 국제 시스템을 존중하고 있으며..

 

평화와 안보를 존중한다. 

 

만일 그러한 기본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행위를 

 

관대하게 봐줄시에는 

 

국제시스템은 무너질것이다."

 

 

아.. 너무 웃깁니다. 

 

이보세요. 

 

미국이야말로.. 

 

할수 있는한 거의 모든 나라를 침공했습니다. 

 

미국이 하는짓을 보세요. 

 

"베네수엘라로 향하는 이란 유조선 4개 탱커에서 연료 압수"

 

심지어 미국인 84%가 우크라이나가 어디 있는지도 모름..

 

미국인들이 우크라이나가 어디 붙은 나라인지 모르면 모를수록 

 

미국은  더욱더 깊숙히 개입 한다고 하네요. 

 

rt 언론사의 국제토론 프로그램 크로스톡의 진행자인 

 

피터 레벨(peter lavelle) 님을 전화로 연결해서 

 

말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터 레벨씨 안녕하십니까? 

 

현재 계신곳이 모스크바 맞나요? 

 

모스크바는 현재 새벽시간인데요.. 

 

이 방송때문에 일찍부터 대기하고 계셨다 하네요. 

 

제가 지금 요약한 내용중에 빼먹은게 있나요? 

혹시 우리들에게 알려줄 중요한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피터 레벨:  

 

우선 현재 우크라이나 키예브를 장악하고 있는 정권이 

 

어떤 정권인지를 전혀 들어본적이 없으실겁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는 야당인사들이

 

반역죄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또 언론사들이 패쇄되고 있습니다. 

 

언론의 자유를 구속하는것이지요. 

 

이런 사실들이 서구언론에서는 거의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 국무부는 이걸 오히려 권장하고 있어요. 

 

기다렸다는듯이..

 

어제 유럽연합(EU) 이 우크라이나에 

 

12억 유로 원조를 제공하기로 사인을 했습니다.  

 

이것이 오히려 현재 상황을 부채질 할뿐입니다. 

 

이 상황을 악화시키는것은 누구입니까? 

 

미국입니까? 

 

러시아입니까? 

 

상식적으로  판단해보세요. 

 

우리는 작년 12월에 미국과 나토에 협정문을 보냈습니다. 

 

하지만..그들은 우리의 제안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현재 문제는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나토의 팽창(NATO EXPANSION) 입니다. 

 

우크라이나는 하나의 증상일뿐입니다.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점령에 관심없습니다. 

 

그러나..

 

러시아 코앞에 러시아를 향한 무기가 장착되어있으면..

 

그걸 제거하는것이 맞습니다. 

 

1962년 벌어진 쿠바 미사일 위기때를 생각해보십시오.. 

 

미국의 존에프 케네디와 소련의 후루시쵸프..

 

미국은  쿠바에 피그스만 침공작전을 벌이게 되고..

 

떨고 있던 쿠바는 소련에게 방어시스템 구축을 요청하죠. 

 

 미국은 쿠바에 핵미사일을 설치하려는 소련의 계획을 알게되고 

 

이를 막으려는 미국의 작전이 개시된다. 

 

하지만.. 존에프케네디는 4가지의 선택지에서 

 

전쟁보다는 평화적인 외교방법을 선택합니다. 

 

이로서.. 

 

소련은 핵미사일을 설치하려는 계획을 포기하게 되고..

 

미국은 이 사건을 평화적으로 해결했다는 찬사를 받는다..

 

하지만.. 그후..

 

존에프케네디는 암살당한다..

 

군산복합체의 보복일거라는 추측이 난무했다. 

 

자.. 상황을 거꾸로 생각해보십시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미군과 나토군대가 

 

배치되는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됩니다. 

 

왜..미국은 그걸 거부하는것입니까? 

 

지미도어: 

 

현재.. 사람들은 미국이 침략자 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우리 미국은 사실상 오랜동안 침략자였습니다. 

 

일단 나토를 더이상 확장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습니다. 

 

피터 레벨:

 

미국은 2014년부터 러시아에 경제 제재를 가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독일에 천연가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난방 공급의 40%를 차지하는 이 천연가스를

 

독일은  매우 싼가격에  러시아로부터 공급받고 있는것입니다.

 

노드스트림이라는 파이프 라인을 통해서 말이죠. 

 

노스스트림은 독일이 러시아에게 요청한것입니다. 

 

값싼 에너지연료를 비축하기 위해서 말이죠. 

 

만약 러시아가 없다면.. 

 

독일은 어찌될것인가? 

 

에너지 위기를 겪게 될것입니다. 

 

지미도어: 

그렇다면.. 

 

이번사태를 통해서 미국이 원하는건 뭘까요? 

 

 

피터 레벨: 

 

미국은 항상 극단적 폭력적 집단을 그나라에 심어놓습니다. 

 

우크라이나에는 네오나치를 심고 

 

시리아, 리비아에는 알케에다를 심었죠. 

 

일단 미국이 원하는것은..

 

우크라이나에 나토가입을 원할것이고..

 

그 다음은 EU 가입으로 갈것입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시장에 매우 의존적입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에는 

 

바이든의 아들 헌트바이든이 이사로 있었던 

 

에너지 회사 브리스마(BRISMA)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타락하고 부패한 에너지 회사이죠. 

 

유럽사람들도 다 알고 있죠. 

 

미국 국무부도 잘 알고 있죠. 

 

이 회사가 얼마나 더러운지..

 

그리고 우크라이나는 유럽연합에 팔게 아무것도 없죠. 

 

 

지미도어: 

 

쿠데타 이후.. 우크라이나는

 

나토, EU와 협정을 한 상태이고

 

친러정부는 이미 전복되었고.. 

 

미국은 우크라이나 쿠데타 세력과 한몸입니다. 

 

러시아는 현재 국경선에 군대를 집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바라는것은.. 

 

나토 확장을 중지하라는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도 러시아의 안보를 지키겠다는것이지요. 

 

러시아는  미국과 협상을 진전시키기위해 

 

여러번 평화 협상 노력했지만..

 

그때마다 번번히 미국이 거절했습니다. 

 

현재 전세계 언론은 침략자 미국 입장만 대변하고 있고..

 

다른 얘기를 들을수 없습니다. 

 

혹시 주류 언론의 보도를 보고 계신가요? 

 

피터 레벨: 

 

저는 폭스 뉴스의 터커 칼슨이 가장 용감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터커 칼슨은 비교적 공정한 시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쓰레기들이에요. 

 

지금 러시아인들은 우크라이나 문제를 매우 심각하게 보고있습니다.

 

우리는 루비콘 강앞에 도착해 있습니다. 

 

우리 러시아가 주권을 행사할수 있다면..

 

기꺼이 그렇게 할것입니다. 

 

미국은 이미 이 전쟁을 치르기위해 

 

지난주에만 2억달러 무기를 배치했습니다. 

 

지금 매우 심각하며 치명적인 상황으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는 미국에게 요구합니다. 

 

더이상 러시아를 위협하는 무기들을 배치하지 말라고요. 

 

만약 러시아 주변 여기저기에 미사일을 배치한다면..

 

우리는 이걸 저지하기 위해 끝까지 사수할것이다. 

 

그러나.. 시간은 준다..

 

얼마까지 시간을 줄테니.. 다시 무기를 가져가라..

 

하지만. 그걸 어길시에는 

 

우리는 더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러시아는 더 이상 잃을것이 없습니다. 

 

여기서 가장 패자는 유럽국가들이 될것입니다. 

 

이들은 자신은 평화를 바란다면서 

 

나토에 편입되어 있습니다. 

 

바이든은 전쟁을 끝낸다고 말하면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했지만..

 

정작 미국 국내문제..

 

미국 노숙자, 의료보험 문제.. 

 

전혀 해결을 안하고 있죠. 

 

오히려 국방부를 증액하면서 

 

우크라이나 같은 나라에 무기 쓰고..

 

중국을 견제하기위해 쓸데없이 돈을 쓰고 있어요. 

 

전쟁을 끝낸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는 전혀 아닙니다. 

 

그들은 절대 제국주의 플렉스를 포기하지 않을것입니다. 

 

(번역 끝)

 

 

이건 벤 노튼님 글인데요.. 

 

미국의 러시아정책에 관련된 글이라서 링크 겁니다. 

 

결국 미국은 러시아를 무너뜨릴려는거군요.

 

미국의 전 부통령인 딕체이니..

 

미국의 목표는 소련해체로 끝나지 않고

 

러시아 해체라고 합니다. 

 

[출처] 현재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고 있는 진실들..러시아와 약속을 깨트린 미국..미국이 원인제공자다|작성자 때가올지니깨어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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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7 미국은 항상 극단적 폭력적 집단을 그나라에 심어놓습니다./
    한국에도 있었죠, 서북청년단이라고...
    서북청년단은 미국의 지원을 받아서 성장한 극우 반공 폭력단체였습니다.
    이 서북청년단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부분이 이들이 이승만이 키웠다가 토사구팽했다는 건데, 그건 진실의 절반입니다.
    서북청년단은 미군의 지원을 받아서 점차 세력을 키우고 이승만에 맞서려고 했다가 이를 눈치챈 이승만이 내분을 부추겨 해체시키자,
    그 서북청년단의 2인자였던 김성주는 1950년 미군으로 대표되는 유엔군이 북진을 해서 평양을 점령하자, 유엔군에 접근해서 평안남도지사 자리를 얻습니다.
    그리고 이승만이 평양을 다스리려고 보낸 관리들한테 평양은 대한민국 영토가 아니라 유엔군이 관할하는 곳이라며 쫓아버렸고, 심지어 이승만이 평양을 방문하려고 했어도 대통령 자격이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오게 했죠.
    이런 김성주의 반항에 이승만이 악감정을 품었는데, 마침 중공군이 쳐들어오는 바람에 김성주는 평양에서 이남으로 도망쳐 옵니다.
    그 이후에는 이승만의 정적인 조봉암의 밑으로 들어갔다가 조봉암이 낙선하자 이승만의 명령에 의해 죽임을 당했죠.
  • 답댓글 작성자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7 그리고 1960년 419혁명으로 이승만이 쫓겨나고 고작 1년 후인 1961년 5월 16일 박정희가 쿠데타를 일으켰을 때,
    함께 가담했던 육군장교들 중 많은 수가 서북청년단에 가입했던 경력이 있었습니다.
    즉, 516 쿠데타는 서북청년단이 박정희를 대표로 내세워서 자기들이 아예 나라를 접수하겠다고 일으켰던 반란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현재 대한민국은 서북청년단이 지배했던 나라였고,
    서북청년단은 한국 현대사의 숨은 주역이었죠.
  • 작성자워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2.17 예를 들어봅시다.
    거꾸로..
    러시아가 미국 주변국가인 멕시코에
    일부러 소요사태를 일으키고
    쿠데타를 일으키고
    친러 정부를 수립하면서
    네오나치 군대를 만들어 심어서
    이들로 하여금
    미국에 적대적이고 위협이 된다면..
    미국이 가만히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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