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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프리-엘리트> 독일 자유군단, 1918-1923

작성자Τιταυιζ| 작성시간07.09.25| 조회수105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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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흑태자 에드워드 작성시간07.09.25 군사적 측면에서 전간기를 이해하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 글이네요. 패전의 와중에서도 군사적 전통은 이런 활동들을 통해 계승되었으니.
  • 작성자 Albrecht Wenzel von Wallenstein 작성시간07.09.25 글의 내용은 좋군요, 하지만, 볼세비키가 무조건 독재주의와 당 중심적인 사고방식을 기졌던 것은 아니였습니다. 레닌-트로츠키가 중심이되던 시절에는 볼셰비키가 비교적 당=나라=인민이라는 사고 방식이 약했지만, 적백내전이 격렬화 되자, 이러한 경향을 잃고, 당의 이익이 국가, 인민의 이익과 동일시되었으며, 이점은 뒤에 아이작 도이처가 말하였듯이 스탈린이 권자에 오를수 있던 한 요인이 되지요.
  • 작성자 last-charisma 작성시간07.09.25 흠... 1차대전이후 각국의 혼란상과 적백내전에 관심이 많았는데.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25 흑태자 에드워드님, last-charisma 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읽으면서 그동안 애매몽롱했던 이시기에 대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Albrech... 님// 설명해주신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공부가 너무 부족하기도 하고, 또 시시각각 변한 러시아 혁명과정을 다 첨부하는 것도 글의 주제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그냥 대략적으로만 써놓았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7.09.25 썩어도 준치라고 전쟁에서 패배해도 전투 능력면에서 주변국에게 전혀 딸리지 않는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욱 작성시간07.09.25 패하긴했어도 독일 본토에 피해는 미미하지않았나요? 제가 알기론 주변국의 영토에서만 전쟁을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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