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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즘 전투 BC160년 경입니다

작성자6116| 작성시간06.10.18| 조회수635|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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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우정의 날개 작성시간06.10.18 흐흠 호휘함대가 충분하다면 1개의 군단으로 셀루시드 제국 해안쪽에 도시들을 점령하고 건물 다부시고 학살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병력으로는 중요한 성에 병력을 넣고 공성전을 준비하시고요 군제개혁하셨으면 끄덕없어요 돈이 많으시다면 전쟁중인나라와 휴전을 맺도록 하세요 꼭 영토정복을 하지말로 셀루시드나 마케도니아가 병력 못뽑게 학살하시면서 방어하면 어느정도 난국을 벗어나실수 있을꺼에요
  • 작성자 페트리어트 작성시간06.10.19 제가 리얼리즘 할 때랑 비슷하네요.... 셀루시드와 저(로마)와 그리스 이렇게 천하3분지계?? 했죠 ㅡ,ㅡ 저는 갈리아지방과 이베리아 그리고 아프리카, 그리스는 게르만땅과 사마르티아 북방땅과 그리스 본토, 셀루시드는 소아시아를 전부 먹은 상황....끝도 없이 몰려오는 그리스의 숨통을 바로 조이시려면 그리스 본토에 드랍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래부터 위로 치고 올라가시면 되요 ㅡ,.ㅡ그렇게 그리스 전부 먹고 셀루시드랑 싸우다 접었음
  • 작성자 페트리어트 작성시간06.10.19 그리스 본토를 빈집털이 하시고 아테네 부근 도시 학살하시면 돈좀 버실 겁니다 ^^ 학살~ 학살~ 학살~
  • 작성자 june 작성시간06.10.19 적의 허리를 드랍쉽으로 자르세요.전방 방어만 하다보면 물량전이라 힘들 겁니다. 전방이 강하면 후방 병력이 약한 법이니 오나거 3~4대 있는 부대로 한번 드랍으로 바로 성을 쳐서(스파이로 적정 탐색 후) 점령해 버리세요.적들은 허리가 잘려 오도가도 못할 것이라는.....이상은 팽월이 항우를 괴롭히던 방법입니다.
  • 작성자 611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19 후방 상륙은 세번이나 했지만 성을 점령하고도 물량을 앞세운 반격에 전멸 혹은 도주했다는 흑흑... 치고 빠지는 게릴라전은 생각해볼만 하군요.
  • 작성자 페트리어트 작성시간06.10.19 <호호 항상 전략적으로 일방적인 전투가 가능하시다면> 가셔야죠 후방드랍은.... 그리스 맨 아래 아테네 아래에 좁은 길목으로 이어진 반도가 있죠? 스파르타가 있는 곳이요. 저같은 경우 3부대가 드랍을 갔습니다 ㅠ_ㅜ짜내고 짜내서.... 2부대가 도시를 점령하고 1부개가 길목을 막았죠. 리얼리즘은 자국화가 길기 때문에 그 시간동안 버텨야죠 이탈리아에서 지원군을 계속 보내면서.. 굉장히 귀찮죠 ㅡ,ㅡ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10.19 빈집털이의 목적은 "약탈로 적의 전쟁수행 지속능력 파괴" 입니다 ㅇㅅㅇ 뭐 거창하게 써놨지만 말입니다, 오나거 좀 있는 부대로 성먹고 학살, 파괴가능한 건물 모두 부수고 타운워치 정도 놔둔후 퇴각, 다시 빈곳에 드랍후 시퀀스 반복 순입니다 ㅇㅅㅇ 제기억에 리얼리즘은 자국화 정도도 박살내는게 가능하니 약탈 한번 당한 성은 오리지날보다 타격이 클겁니다 =_=;
  • 작성자 kanon 작성시간06.10.24 분탕질 칠거라면 막는 부대가 많을 필요도 없습니다. 대체로 아테네쪽 좁은길 주변을 요새로 막아버리고 소규모 부대만 넣는게 더 효과 있더군요. 컴이라해도 공성병기 만드는데는 1턴은 걸리니까요. 아테네쪽에서 막으면서 펠레폰네소스반도와 크레타, 로도스를 먹고 째는 것도 좋고 아님 크레타를 거점으로 여기저기 찌르며 닥치는데로 학살하고 건물 때려부수면서 힘빼는것도 좋습니다. 어떻게하든 크레타는 최 중요거점이 되므로 조기에 이집트로부터 강탈해 로마화를 이룩하여 강력한 전진기지로 삼으세요.
  • 작성자 611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10.25 2개군단이 셀루시드와 마케도니아쪽으로 후방상륙 들어갔는데 하나는 지금의 카이로 부근에 상륙했다가 풀군단 두개가 나타나 도주하고 유다지역 공략중입니다. 마케도니아는 3개 성을 초토화, 아직 효과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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