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카이사르와 그친구들 작성시간08.10.11 미듐/미듐에서 기병 삼면차지하면 100명남았는데도 백기들던데 ㄷㄷ(EB 1.1에서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입닥제국 작성시간08.10.11 전력표에서 불리할 시 모랄 깍이는 효과+측면 노출 시에 또 모랄 깍이는 효과+다른 부대들 패주하는 걸 볼 때 생기는 모랄깍이는 효과+인원 감소로 인한 모랄 깍인 효과=가이사이테이 빼고 거의 다 백기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8.10.12 EB가 다루는 시대 이전에 스파르타의 군사 문화가 그 이전에 비해 쇠퇴한걸 반영한게 아닐까연?(야;;;)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와 그친구들 작성시간08.10.12 그렇군요..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10.12 그보다는 클래식 팔랑 자체가 이비모드의 시대로 오면 과거의 유물이 되서 그렇스빈다. 매우 튼튼하고 적절히 굴리면 상대방 입에서 우왕ㅋ썅ㅋ 소리가 나오는 진형인것 까지는 맞는데 장점은 거기까지 뿐이거든요. 동네챔피언 결승전이 아니라 전국구 빅매치가 되버린 이비 시대에 홉 하나로 커버하는건 절대 무리라서요-.-;; 당장 동방으로 조금만 가도 카탁/곡사마/기마궁스 같은 본좌님들이 즐비하신지라;;

  신고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10.12 물론 스파르타가 로마에 점령된 이후에도 얼마 남지 않았지만 스파르타인들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고 계속 살쥬. 스파르타의 미덕(검소&용기)을 숭상하던 일부 로마 귀족들 경우에는 관광이나 연수(..)도 오고 그랬습니다 [다함께 떠나요 58년 하계 스파르타 병영체험]이랄까-.-;; 로마가 망쪼가 들때도 스파르타 사람들은 여전해서 물 밀듯이 몰려오는 비시고트 족을 팔랑으로 철근 씹어먹듯 씹어드시기도 했습죠(벌벌벌)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최하늘 작성시간08.10.12 스파르타 인들의 근성이 그 시대까지;;; 흠좀무

  신고
• 답댓글 작성자 완두콩제리 작성시간08.10.13 진짜 고트족을 상대로 싸웠습니까..?

  신고
• 답댓글 작성자 화목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0.14 펠로폰네소스 이후 짧은 패권기를 가지면서 상무정신이 꽤나 좀 먹었다네요.. 그보다도 스파르티아테스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정예부대 규모가 줄어들었음.

  신고
• 답댓글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8.10.16 고트관광 이야기는 확인안된 풍문이라 들었는데... 아닌가 =ㅈ=;

  신고
• 답댓글 작성자 게이볼그 작성시간08.10.17 사실 펠로폰네소스 전쟁 때만해도 가용인원이 팍팍 줄어드는 경향이 보이는지라...어흑

  신고
• 작성자 광신교주 작성시간08.10.12 테르모필라이때의 전력으로 업글 시켜준다면 절대 안녹을거 같은...

  신고
• 작성자 착한남자a 작성시간08.11.10 살인병기로 만드는군 -_-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