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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케 칸] 신이 인간에게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손가락을 주셨듯이…

작성자최하늘|작성시간10.06.19|조회수363 목록 댓글 1

"우리 몽골인들은 오직 한 분의 신을 믿는다오. 우리의 삶과 죽음 부활을 관장하시는 그 분을 말이오…. 하지만 신이 인간에게 여러 개의 서로 다른 손가락을 주셨듯이 인간에게 여러 개의 길을 주셨지 않겠는가."

- 뭉케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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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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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사탕찌개 | 작성시간 10.06.20 꽤나 멋진 말이군요. 생각해보면 동양인들은 '천제/하늘님'의 개념으로 일신론에 대한 무언가가 있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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