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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캠페인 초반 영국의 해상봉쇄에 대항하는 프랑스의 전략

작성자디스| 작성시간10.03.03| 조회수223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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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크로씨 작성시간10.03.03 오호! 좋은 방법이네요. 자세한 설명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프랑스는 분함대를 모아서 각개격파할려다 넬슨의 방해로 실패했다지요. 그 후 트라팔가해전이 벌어져서 망해버리지요 프랑스 해군은... 넬슨한테 전략적으로도 전술적으롣로도 크게 당했다고 밖에 볼수없네요.
  • 작성자 김대근 작성시간10.03.03 그...그냥 런던에 상륙시켜 강제 휴전을 맺어야...쿨럭
  • 작성자 디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06 휴전을 맺을 수 있는지는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설사 맺어도 제 생각엔 몇 턴안에 다시 전쟁 발발할걸요? 십중팔구 프로이센과 영국은 동맹을 맺을 가능성이 높아 프로이센이 참전하게 되면 영국도 참전하게 될 가능성도 높고 또 그냥 전쟁상태 돌입도 하던거 같은데 왜냐면 제가 오스트리아 수도를 점령해서 미션 보상이었던 오스트리아와의 휴전이 성립되었는데 바로 몇턴안에 전쟁상태로 되었거든요 확실한 건 아니지만 휴전이 유지된다면 말씀처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와 그친구들 작성시간10.03.23 저도 그랬습니다. 일단 시작하자마다 알자스 로렌의 군단을 모아서(딱 1개 군단이 되더군요) 빈으로 돌격해 들어가 빈을 먹고 반군 나오기를 기다려 반군 죽여서 행복도를 안정시켰는데, 빈 먹히고 한 5~6턴 후에 또다시 전쟁을 선포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프라하와 부다페스트까지 먹어서 오스트리아를 땅 2개 남은 고자로 만들고 기술 몇 개 뺏고 프러시아와 영국 러시아와의 동맹까지 파기시키고 휴전협정을 맺었는데도 10턴이 안 되어 또다시 선전포고. 아무래도 AI설정을 아주 공격적으로 해 놓은 듯싶습니다. 그리고 프로이센은 거의 필수적으로 참전하는 듯싶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프로이센과 무역협정을 맺었는데도 몇 턴 후 선전포고.
  • 작성자 tHe_mAN 작성시간14.01.05 영국 이름있는 전함들은 나포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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