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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작성자가터벨트후작| 작성시간24.05.3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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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해질녘달무리 작성시간24.05.31 와 먼가 토론이 정말 토론답다라고 해야하나???서로 다른의견이여도 억지보단 서로 설득할려는 마음가짐...굿!!
  • 작성자 몰라요 작성시간24.05.31 예능인데 다큐같아...하지만 전 일리야의 의견에 동의...나의 자유가 소중하니 남의 자유도 소중함
  •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24.05.31 우리 감성엔 일리야가 가깝지만

    이상적인 얘기는 테일러임

    이상을 위해 노력해야죠
  • 답댓글 작성자 인문학도 작성시간24.05.31 몽댕이들고 몸소 참교육시켜주던 원시 인류에서 법으로 교화하는 현대 인류가 되기까지..
  • 작성자 Erreala 작성시간24.05.31 디테일로 들어가면 모순에 많이 직면하지않나시프요.
  • 작성자 여연하 작성시간24.05.31 특정 발언자가 자신의 발화를 두고 다른 불특정 발언자들과 비난을 '주고받을' 수 있음을 인지한다면 혐오발언 역시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세계 안에서 제어할 수 있다는 뜻인듯 합니다.
  • 작성자 WANTED 작성시간24.05.31 1.태생적으로 극복 불가능하고,
    2.인간의 욕망, 기득권의 욕망이 사적이익을 위해 공공의 선을 반드시 왜곡시키기 때문에 교육, 의식개혁으로 막을 수 없음. 오히려 이용당함

    결국 기술적관리가 필요한데, 기득권의 사욕이 왜곡시킬 수 없는 공공의 심판이 있어야됨. 특성상 공공AI가 주도할 수 밖에 없음

    각 개인이 혐오를 표현할때마다 기록해 높은지위나 영향력있는 위치에 가지 못하게 패널티 줘야 함. 이건 현재 성적순으로 하는 선별작업과 다름없음

    그 결과는 '혐오표현에 제한은 없지만 선별당하고 힘은 가지지 못한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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