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뉴타잎작성시간14.09.03
소용이 없심....그 양반은 자기가 원하는 환타지가 이미 있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이 어떠하고 뭐 이런건 자신에게 중요한게 아님. 중요한건 그 말도 안되는 환타지가 실제로는 불가능 하더라도 그게 수많은 우연 끝에 확율상으로는 가능할 수도 있다는 사람들의 인정 그 자체임. 그러니 뭐를 제시하고 읽히건 간에 돌아서면 열통 터지는 소릴 또 꺼냄.
답댓글작성자마법원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4.09.03
음.. 딱히 누구 보라고 올리는 글은 아닙니다. ^^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저 전투에서 화승총이 압도적인 전과를 거둔 건 전적으로 주변 상황 덕분이었죠. 총의 성능이 탁월해서가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전투로 총병들이 주목을 받게 됐고 수년 뒤인 1534년, 합스부르크 왕가가 이태리에 병력을 파견할 때 보병대 주축을 화승총병이 차지하는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 이태리 파견군의 명칭은 테르시오....
작성자swordfish작성시간14.09.03
솔직히 성능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저 같아도 총 쓰겠습니다. 당장 활은 숙달 되는데 얼마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솔직히 매주 일요일 평민들 활 쏘는지 안쏘는지 감시하면서 축구 못하게 하는 건 통치 비용적으로도 그리 좋지 못하죠. 그냥 껄렁한 아해들 필요하면 고용해서 대충 총에 탄 넣고 화약 넣고 불당기는 거 훈련시키면 되고 말이죠.그렇게 해도 전투력 면에서 대등 혹은 우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