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교작성시간06.06.11
진짜 저는 강력한 무장으로 화려한 대군을 이끌고 싸우는 군대의 모습보다 장비는 비록 보잘것 없고 질줄 알면서도 분연히 나가 싸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정말 눈물을 흘립니다.영화나 소설이나 모두.. 정말 눈물이..ㅠㅠ (물론 줄루족은 이길확률이 있다는걸 알았겠지만..)
답댓글작성자왕마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6.12
19세기말 유럽 군대의 침공을 받은 아시아나 아프리카 전장으로 상활을 설정해보는 것도 좋겠죠. 개틀링이나 맥심 기관총은 죽음을 불사하고 달려드는 원주민 전사들을 추풍낙엽처럼 쓸어버렸죠. 오죽하면 머신건 쇼크(Machine Gun Shock)라는 표현이 있겠습니까.
작성자왕마귀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6.06.12
1898년 수단의 옴두르만에서 영국군과 마흐디 군대간에 벌어진 전투 당시 마흐디측은 1만명이 전사하고, 1만 5천명이 부상당했으며, 5천명이 포로로 잡혔는데 반해, 영국군은 48명이 전사하고, 382명이 부상당하는데 그친 사례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