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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과연 무너지던 그들을 다시 싸우게 만들었을까?

작성자the Prince of New South Wales| 작성시간09.06.21| 조회수1393|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G-VIRUS 작성시간09.06.21 지휘관의 덕목 솔선수범이겠죠.ㅎㅎ
  •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시간09.06.22 1869년 프랑스군 교범에 이런말이 있더군요. '갈리아를 정복한 것은 시저가 이끈 로마군이다. 고로 단순한 로마인이 아니다.' 뭐, 그런 거겠죠.
  • 작성자 환타조아 작성시간09.06.22 저런 상황에서 역전을 이룰려면 부하들로부터 카리스마( 그것이 공포이든, 경외심이든 어찌해볼수없는 애정이든 )를 획득한 지휘관이 아니면 어렵겠습니다.
  • 작성자 롱기누스 작성시간09.06.22 다른 건 지휘관의 솔선수범같은데 마지막은 약간 이해가... 혹시 쉐리던이 함부로 도망가면 죽인다는 군법이라도 세운건가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입닥제국 작성시간09.06.23 그거슨 시대를 초월하는 자존심
  • 작성자 nack 작성시간09.06.22 마지막사례는...
  • 작성자 Golden Horde 작성시간09.06.23 마지막건 뭔가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NOD of KANE 작성시간09.07.03 격언중에 사자가 이끄는 양의군대가 양이 이끄는 사자의 군대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런 경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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