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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링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9.29 음 갑옷의 중량도 중량이지만 당시 시리아의 중무장 보병들이 지녔던 장비들을 토탈 계산한다면 35~40킬로그램했다는 말을 하려했는데...오류가 들어간듯하네요...그들이 입고있던 판갑의 경우도 무게가 상당한데다. 투구와 팔과 다리를 감쌌던 경갑의 경우도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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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링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9.29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경우 리넨퀴레스라 해서 리넨으로 만든 경갑에 속한것에 트라케식 투구를 이용하였고 방패패용을 하였기때문에 중량에서는 시리아의 셀루시드보다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하지만 시리아전쟁속에서의 전쟁양상과 알렉산드로스대왕의 원정의 차이는 상대를 얼마나 잘 아느냐의 차이였습니다. 결국 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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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웰링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09.29 중장보병이 개혁을 맞게된것은 당시의 시대상과 맞아떨어졌다는것, 특히 시리아의 안티오쿠스 대왕은 젊은시절부터 뼈아픈 패배를 2차례 격었기에 이집트와의 전쟁속에서 대응방법을 강구하고 그에 대비한 전력을 원했다는것 그것을 토대로 본다면 시리아의 중무장에 대한 이유가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