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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10.12.13 마지막으로.. 파괴적인 전쟁문화가 있습니다.(...) 원래 그리스 애들은 전쟁 성격 자체가 내전, 전술 전투 위주고 적 군사력의 제거라던가.. 적 정치세력의 파괴, 적 생산지에 대한 초토화 전술.. 뭐 이런 것을 하진 않았습니다. 다 같은 그리스인이라는 의식이 있었고, 저런 행위를 매우 야만적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로마는 달랐죠.. 도시를 파괴하고, 패주하는 적군을 철저히 추격하여 죽였으며, 도시의 지도자들을 살해하거나 인질로 잡아갔습니다.;; 사실 이런 전쟁문화는 그리스 전체에 굉장한 충격을 주었죠..(뭐 포에니 전쟁에서는 당연한 거였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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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0.12.18 델카이져님말에 동감...전술도 바뀌었을테고, 무기의 향상도 한 몫을 당당히 했겠지만, 제가봐도, 로마는 뭐라해도, 자긍심(?) 또는 충성심(?) 높은 시민병들이 많았다는게 가장클듯..어차피 그 당시에 시민병만으로 이루어진 군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에 비해 로마는 앞도(?)적인 시민병 숫자를 자랑했고, 그 병력들을 훈련후에 정말 잘 써먹는다면..ㅎㄷㄷㄷ 게다가 많은 그 당시 주변국들이 용병들을 많이 운용하거나, 시민병이라고해도 그 충성도가 낮거나 쪽수가 모자르다면요. 뭐 이건..ㅎㅎㅎ 게다가 정책상 포용문화를 가지고 있었던게 크게 작용한듯. 국가가 융성할때는 뭐가 있어도 있는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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