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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니발 전쟁이후 로마군의 전술 능력이 향상됐다면 어떤점에서 그럴까요?

작성자로마시민| 작성시간10.12.11| 조회수1229|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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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10.12.13 마지막으로.. 파괴적인 전쟁문화가 있습니다.(...) 원래 그리스 애들은 전쟁 성격 자체가 내전, 전술 전투 위주고 적 군사력의 제거라던가.. 적 정치세력의 파괴, 적 생산지에 대한 초토화 전술.. 뭐 이런 것을 하진 않았습니다. 다 같은 그리스인이라는 의식이 있었고, 저런 행위를 매우 야만적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로마는 달랐죠.. 도시를 파괴하고, 패주하는 적군을 철저히 추격하여 죽였으며, 도시의 지도자들을 살해하거나 인질로 잡아갔습니다.;; 사실 이런 전쟁문화는 그리스 전체에 굉장한 충격을 주었죠..(뭐 포에니 전쟁에서는 당연한 거였습니다만;;)
  •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0.12.18 델카이져님말에 동감...전술도 바뀌었을테고, 무기의 향상도 한 몫을 당당히 했겠지만, 제가봐도, 로마는 뭐라해도, 자긍심(?) 또는 충성심(?) 높은 시민병들이 많았다는게 가장클듯..어차피 그 당시에 시민병만으로 이루어진 군대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에 비해 로마는 앞도(?)적인 시민병 숫자를 자랑했고, 그 병력들을 훈련후에 정말 잘 써먹는다면..ㅎㄷㄷㄷ 게다가 많은 그 당시 주변국들이 용병들을 많이 운용하거나, 시민병이라고해도 그 충성도가 낮거나 쪽수가 모자르다면요. 뭐 이건..ㅎㅎㅎ 게다가 정책상 포용문화를 가지고 있었던게 크게 작용한듯. 국가가 융성할때는 뭐가 있어도 있는거겠죠? ^^
  • 답댓글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0.12.18 상대방까지도 흡수 동화해서, 팍스로마나를 위해서 기초를 만들던 시기였으니, 뭐 오죽하겠습니까?

    아 본질문으로 돌아가서, 모루-망치 전술은 현대에도 유용하게 운용되는듯..2차세계대전이나, 베트남까지만 하더라도, 그 의미가 컸었던듯...근데 뭐 현대전은 시작하면, 비행기가 쭈욱가서, 바르지 않습니까? 이걸 망치로 봐야하나? ㄷㄷㄷㄷ
  • 답댓글 작성자 Rothschild 작성시간10.12.18 로마의 이민족 흡수는 대단하긴 한듯요... 게다가 로마는 다른국가가 쇠퇴할때란 타이밍좋은시점에 가서 메소포타미아지역 이집트지역 비옥한곳은 다먹어치웠으니 ㅎㄷㄷ;;;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로마시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2.18 캬 역시 한니발이 대단한거지 로마군 장군들이 바보였던게 아니였군요. 시오노 할머니는 다들 싸잡아서 정정당당한 싸움만(=닥돌 -ㅅ-)만 할 줄아는 것처럼 써놨던데 ㅋㅋ
  • 답댓글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0.12.22 시오노 할머니는 좀..심한 로마빠..ㅡㅡ 말도안되는것을 미화시키는것이 좀 있죠. 로마인 이야기 13권까지인가 읽다가 포기하고 요즘은 다른 서적들 본다는..도무지 ..다른책들과 같이 보다보면 어이가 없어요..어이가...
  • 답댓글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0.12.22 카이사르 편을 읽어보면, 완전히... 로마 동인녀라고나 할까요...
  • 작성자 DireK 작성시간10.12.22 경무장 보병의 무장강화가 가장 그럴듯한 요소인듯요. 중세의 궁수들 무장을 봐도 그렇고 전초전에서 스커미싱이 은근히 사상율이 높으면서 상대전초세력제거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수 있는 부분이라 중세에도 점차 봉건사회에서 탈피해감에따라 궁수들의 무장부터 챙기는 현상이 나타나는데요, 로마의 경우도 후기엔 경보병까지 죄다 정규화시키는 등의 돈지랄을 하는 것을 보면 결국 결론은 버킹검 같은 유사성이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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