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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싱가(Koxinga)의 포르모사(Formosa) 정복에 동원된 군대

작성자왕마귀| 작성시간06.04.18| 조회수15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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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셀린느‡ 작성시간06.04.18 멋잇군하.. 청나라마져 적수가 안된다니.. 최고의 군대로구나!
  • 작성자 한교 작성시간06.04.18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것도 무진장 알고 싶던 부분이었는데..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라..ㅠㅠ 철갑군 희한하군요 저 가면도 진짜 쓴건지..그건 그렇고 남방군이 저토록 사기가 높은 이유가 참.. 하튼 대단합니다.ㅠㅠ
  • 작성자 한교 작성시간06.04.18 근데 정성공 군대도 나중에 그 아들때인가에 .. 중국 상륙하려다 완전 개관광 당하던ㄷ..
  • 작성자 나욱 작성시간06.04.18 정성공의 아들대에는 허망하게 무너지던데 ;;;
  • 작성자 흑태자 에드워드 작성시간06.04.19 강희제의 치트키앞에서 어쩔수 없었죠;
  • 작성자 한교 작성시간06.04.19 그 중국식 성의 특징인 돌문인가.. 겉으로 보기엔 성벽같은데 막상 내부에서 몰래 밖으로 나갈수 있는 구조로된 문을 사용해서 상륙부대를 기습해서 관광했다고 하더군요.
  • 작성자 라파예트 작성시간06.04.23 -ㅂ-! 강희제의 치트기의 압박... [엄청난 센스!~]
  • 작성자 라파예트 작성시간06.04.23 철갑군이라... 상당히 일본군갑과 비슷한 느낌도 들지만 몽고식 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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