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한교작성시간06.04.26
음 물론 일본이 존왕야이를 외치긴 했지만 사쓰마나 이쪽 사람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결국은 외국문물을 본 사카모토 료마나 다른 유신지사들의 선견지명?으로 서양문물에 틔인눈을 가진건 분명한것 같습니다.이미 난학을 받아들이고 일본에서 19세기 말에 전기기구까지 다뤘던 과학자가 있었으니까요.
작성자한교작성시간06.04.26
그게 누구냐 하면 일본 에니 lod 를 보면 압니다.ㅋㅋㅋ 백악관 공격하는.. 하튼..일본도 서양문물에 틔인눈을 가지고 있었고 일본도 두개의당파처럼 보수와 진보 라는 세력은 똑같이 존재했다는 개념이랄까요..만약 보수인 막부가 쇄국에 성공했고 요시다 쇼인의 제자들이 정계주도잡기 실패했다면.. 쇄국했겠죠.
작성자한교작성시간06.04.26
저도 이부분은 잘 몰라서 걍 쓴거지만요 ㅡㅡ;; 일단 그런 개념은 있었다고 생각은 듭니다.정한론을 주장한 이 요시다 쇼인 개 씨부랄새끼 때문에..아후 .. 하튼 이새끼 문하에 있던 사이고 다카모리 씨발놈이나 정한론파의 주자들이 일본 정권의 중추가 되고 막부는 이들을 탄압하거나 배척하려 했기 때문에 막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