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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트족의 인간 공양의식 - 위커맨(Wicker Man)

작성자왕마귀| 작성시간09.04.09| 조회수1875|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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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9.04.12 로마나 그리스 사회는 장애가 있는 유아 살해를 용인했지만 켈트야해들은 끝까지 키웠습니다만.. 현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모든 고대인들은 50보 100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치우승천 작성시간09.04.13 고대인 50보, 100보. 맞는 말이지요. 제가 로마의 확장을 옹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로마의 확장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자유를 빼앗겼다는 것을 잘 압니다. 뭔가 제 얘기를 오해하신 듯 한데, 전 절대 로마의 침략행위를 옹호하거나 로마가 켈트에 비해 훨씬 선진적이며, 문명적이었다는 식으로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역사의 흐름 속에 고대의 인습이 하나, 둘 씩 사라져 가는데, 로마의 확장이 우연찮게 그 역할을 해주었다는 거지요.
  • 답댓글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9.04.17 치우 / 돌이켜보면 전쟁으로 얻은것들은 대게는 전쟁을 하지 않고도 얻을수 있다고 하죠~_~;
  • 작성자 투창병 작성시간09.04.16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
  • 작성자 비두우카☆ 작성시간09.05.09 그래도 저 위커맨이 범죄자,죄수들을 상대로했다니 좀... 만약 정말 선량한 사람들을 데려다가 저랬으면;;(물론 그랬을수도있겠지만)
  • 작성자 띨이 작성시간09.05.23 은나라의 풍습도 비숫했지요... 글고 남아메리카의 풍습도.... 켈트인과 스키타이인도 비숫한 양상을 보이죠... 믿음이라는 게 그렇게도 해석이 되나 보네요...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입니다. 왜 그래야 했는지?
  • 작성자 기러기 작성시간09.12.12 허걱!!!..정말로 가슴 섬뜩한 내용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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