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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8.03.20 잘 읽었습니다. 역사 스페셜에 올려도 손색없는 글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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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마법의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3.2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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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무장공비 작성시간08.03.20 사실 다윗대 이스라엘의 왕권은 다윗 개인의 리더쉽에 기인하는 바가 많습죠 ㅡ,.ㅡ;; 다윗도 노년에는 왕위계승문제로 반역이 일어나 아들을 잃는등 고생을 많이 한축이고 다윗의 아들인 솔로몬은 아예 사후에 나라가 두동강이나니까요. 솔로몬의 아들에게 반항하던 10지파가 내건 슬로건은 [다윗의 집이 우리랑 무슨상관이 있냐! 다윗의 가문은 다윗 가문이나 다스려라!]였고요. 역시 강대국 중간에 낀 콩만한 나라는 팔자가 사납습니다 ㅡ,.ㅡ;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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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유틸라이넨 작성시간08.03.20 울 나라도 이스라엘에 필적하는 킹왕짱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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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확인불가 작성시간08.03.20 반복되는걸 피하려고 머리쓰다 역사의 교훈을 잘못 사용하여 오히려 크게 당하는 경우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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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바르티겐 작성시간08.03.20 저런거로 보자면 게르만 대이동이나 5호 16국 그리고 프랑크왕국과 북위를 엮는것도 가능하져..(뭐 그루쎄 좌가 먼저 했지만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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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s2lie 작성시간08.03.20 구약의 이야기를 이렇게 볼 수 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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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키피요 작성시간08.03.21 이해하기 쉽고 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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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서양사좋아함 작성시간08.03.21 람세스 대왕이 히타이트에 승리한것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거의 무승부나 다름없었던...그래도 너무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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