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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의 기사와 갑옷담당종자

작성자고어핀드| 작성시간06.05.15| 조회수1319|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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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BERSERK_SASKE 작성시간06.05.15 모래 식초 오줌의 압박;
  • 작성자 흑태자 에드워드 작성시간06.05.15 켈트의 대청페인팅보다는 그래도 포스가 아래군. ㅎㅎ
  • 작성자 Mesura 작성시간06.05.15 그럼 전투중에 기사들 작전회의 하는곳에 들어가면...온통 시큼한 땀내에 찌른내, 걔중에는 x가 냄새도 풀풀 풍겼겠군요.;
  • 작성자 yskwww 작성시간06.05.15 웃기는 기사들... 소변구 정도는 만들어 달란 말이다!!.. 훗 .. 그러고 보니 이 생각이 나네요... 롯데월드에 갔더니 헨리 3세였던가?? 영국의 왕이 갑옷을 입은 모양의 동상이 있던데 남성의 중요한 부분이 툭~~ 튀어나와있더군요?? 이건 소변구??
  • 답댓글 작성자 cruciare 작성시간06.05.19 그냥 보호대..
  • 작성자 고어핀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5.16 Mesura // 사실상 작전회의고 뭐고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작전회의에 참석한 기사들은 고위직이니 직접 그렇게 싸울 일은 적었겠죠.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5.16 짤방들이... 귀엽네요 ㅇㅅㅇ)
  •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06.05.16 더구나 중세 시대에는 왕족이나 귀족, 평민들을 포함해서 목욕을 가끔씩만 했습니다. 중세 영국에는 이런 말도 있었죠. 목욕은 평생 세 번만 한다. 태어날 때 한 번, 결혼할 때 한 번, 죽을 때 한 번... 한 예로 목욕을 무려 18년 동안이나 하지 않은 처녀가 교황청의 칭송을 받았다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6.05.16 ......
  •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06.05.16 이러니 기사들의 몸에서 나는 악취가 참으로 끔찍했다죠. 프랑스의 명품 향수들은 그런 냄새를 숨기기 위해서 발명된 것입니다.
  • 작성자 고물자전거 작성시간06.05.16 스페인의 어느 수녀가 평생 동안 목욕하지 않은 것을... 손가락에 물 한 방울도 대지 않았다는 걸 자랑해놓은 기록도 있죠... 인상적인 사례가 또 하나 기억 납니다. 무려 한 달에 한 번씩이나 목욕하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당시 영국 사람들의 얘기거리랬지요. -ㅁ-;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5.16 아아아악! 안들려! <( ㅇㅁㅇ)> 안보여! 아아아악! (신지식 유입의 충격이 너무 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6.05.16 상상하려 하시지 말고... 냄새를 떠올려 보세요. ㅎㅎ
  • 작성자 Mesura 작성시간06.05.16 그나저나 전투중에 그냥 싸버린다는건 좀...충격이...내가 말이었으면 참 기분 드러웠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등짝 위에 뭔가 뜻뜨 미지근한것이 주룩 흐른다면...개중에 건데기도 가끔씩....-_-; 설마 응가야 따로 햇을거 같지만...-_ㅡ;
  • 작성자 눈부신재 작성시간06.05.19 건데기가 있다면 말은 고마워 해야겠죠. 설X면 ㅡ,.ㅡ..... ㅎㅎㅎ;;;
  • 작성자 태사문중 작성시간06.05.20 으윽....기사에 대한 환상이..!!! 백마탄 기사님은 냄새가 났었더라는...!!!
  • 작성자 Sinsigel 작성시간06.05.20 전투 중에 화장실 문제를 생각하는 기사는 무척이나 여유로운 기사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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