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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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skwww 작성시간06.05.15 웃기는 기사들... 소변구 정도는 만들어 달란 말이다!!.. 훗 .. 그러고 보니 이 생각이 나네요... 롯데월드에 갔더니 헨리 3세였던가?? 영국의 왕이 갑옷을 입은 모양의 동상이 있던데 남성의 중요한 부분이 툭~~ 튀어나와있더군요?? 이건 소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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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어핀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5.16 Mesura // 사실상 작전회의고 뭐고 없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뭐 작전회의에 참석한 기사들은 고위직이니 직접 그렇게 싸울 일은 적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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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06.05.16 더구나 중세 시대에는 왕족이나 귀족, 평민들을 포함해서 목욕을 가끔씩만 했습니다. 중세 영국에는 이런 말도 있었죠. 목욕은 평생 세 번만 한다. 태어날 때 한 번, 결혼할 때 한 번, 죽을 때 한 번... 한 예로 목욕을 무려 18년 동안이나 하지 않은 처녀가 교황청의 칭송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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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물자전거 작성시간06.05.16 스페인의 어느 수녀가 평생 동안 목욕하지 않은 것을... 손가락에 물 한 방울도 대지 않았다는 걸 자랑해놓은 기록도 있죠... 인상적인 사례가 또 하나 기억 납니다. 무려 한 달에 한 번씩이나 목욕하는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당시 영국 사람들의 얘기거리랬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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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esura 작성시간06.05.16 그나저나 전투중에 그냥 싸버린다는건 좀...충격이...내가 말이었으면 참 기분 드러웠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등짝 위에 뭔가 뜻뜨 미지근한것이 주룩 흐른다면...개중에 건데기도 가끔씩....-_-; 설마 응가야 따로 햇을거 같지만...-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