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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제국을 위기에서 구원한 고트족들

작성자마법의활| 작성시간13.03.27| 조회수867|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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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Chagall 작성시간13.03.27 이직 ㅋㅋㅋㅋㅋㅋㅋㅋ 고트족아저씨들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네요
  • 작성자 델카이저 작성시간13.03.27 이 상황을 이렇게 맛깔나게 정리할 수도 있군요..ㅋㅋㅋ

    확실히 그리스-이탈리아 로마인 인력만 고집했다면 로마 망했을 겁니다. 머 유구하게 다민족을 소화하는 로마군의 빛나는 전통도 한 몫 했을 것이고 말이죠.. 롬바르트야 애초에 이탈리아 먹을 생각으로 가득찬 애들이었으니 당장의 당면한 적인 고트족을 날리는 것이 우선이었겠죠.. 초창기 이탈리아 교황들의 최대 치적 중 하나가 롬바르트 애들의 침략을 막아낸 것일 정도니;;;;;
  •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3.03.28 흑사병이 아녔다면.. '롬바르디아'라는 지명이 없었을지도 .ㅎㅎ
  • 작성자 카이사르 마그누스 작성시간13.03.27 이전회사가 부도낫으니 더 좋은 회사로 이직...우왕굳 일단먹고살아야하니
  • 작성자 마르쿠스 작성시간13.03.28 이 시기에 활약한 주요 인물들은 누가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3.03.28 벨리사리우스,나르세스.. 좀 시간격을 두면. 알보7 아니 알보인왕 ㅎㅎ.. 아바르 칸 바얀이 있지요
  • 답댓글 작성자 마르쿠스 작성시간13.03.28 아...전 벨리사리우스, 나르세스 이후의 세대를 알고 싶어서 ㅋㅋ
  •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3.03.28 시즌 2 주인공은 슬라브인입니다. ㅋㅋㅋ
  • 작성자 야후매니아 작성시간13.03.29 그래서 8세기까지 소아시아에서는 고트어가 존재했다고 하죠... 쾌 고트족 집단들이 오래 존재했나봅니다 근데 8세기 이후부터 존재해왔던 토착 프리기아어나 켈트어, 아시우리아언어들이 사멸했다고 했는데 무슨 이유일까요? 역병 혹은 이슬람 침입??
  • 작성자 자우림 작성시간13.03.29 정규직과 계약직의 차이가 여기에서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데미르 카라한 작성시간13.03.29 웃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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