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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진셍티 작성시간07.11.01 수메르에서 페르시아까지 이르는 고대 중근동을 좋아합니다...근데 아는건 하나도 없습니다^^...님글을 보고 눈이 번쩍 띄는군요^^...감사합니다.아시리아뿐 아니라 바빌론이나 수메르등도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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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앨런비 작성시간07.11.01 으아아아아악!!!!!! 너무 길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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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쑤레빠 작성시간07.11.01 ㅇㅇ;;동양사에 넣으셨네요... ㅋㅋ 드뎌 진정한 고대의 세계로 들어왔다. 앨런비님...안그래도 길어서 머리 빠개지지 말입니다.... 지금 끊어서 읽는중...잼나네요...고대는 전혀 몰라서...근데.. 120000명..진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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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타마누님 작성시간07.11.01 ㄷㄷ 결국 하셨군요. 엄청난 근성이 요구되는 분량인데... 여하튼 잘 먹을게욤~.~ (꾸역꾸역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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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카르도 작성시간07.11.01 군대 개혁 방향이 로마의 그것과 유사하군요. 농민징집병->상비군, 이민족 부대의 증가, 단일한 군장으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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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Τιταυιζ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11.02 진셍티님// 잘 읽으셨다니 제가 감사드립니다^^ 근데 수메르 등등은 저도 자료가..ㅡㅡ;; 앨런비님// 시간날때 천천히 보세용~ 쑤레빠님// 제 3세계사에 넣으려다 그냥 동양사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전, 예전에 출처가 좀 불명확한 문헌에서 기병만 10만 이상(...)이었다는 글도 본적이... 타마누님// 14시간동안 꼬박 밤새워 했습니다 ㅠㅠ;;; 호응이 좋아야 할터인디 ㅜㅜ 리카르도님// 날카로운 지적이십니다. 역시 서문에서 "군단병 이전에 적수가 없었다" 라는 언급이 맞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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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athander 작성시간07.11.06 맥브라이드 화백의 최근 작품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작화 퀄리티가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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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숀니 작성시간07.11.07 들어는 봤으나 아무것도 몰랐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꾸준히 보겠습니다~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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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타메를랑 작성시간10.11.26 아, 아시리아에 관심이 있어서 뒤적거리다 먼저 올리셨군요. 좋은 글을 이제야 보게 되어서 부끄럽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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