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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음모"

작성자KWEASSA| 작성시간05.07.18| 조회수1100|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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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rurigo 작성시간05.07.19 음...그런 사실이...아르카니의 정체가 뭔지 궁금했었는데 암살자가 아니라 일종의 스파이였군요...님의 해박한 지식에 감사...^^
  •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5.07.19 호오 로마제정말기 이런일이 있었군요. 이런 사실들은 어디서 알 수 있나요? 기번의 책인가요?
  • 작성자 spicysoop 작성시간05.07.19 진짜 이런 정보는 어디에서 아셨나요?
  • 작성자 Temuchin 작성시간05.07.19 거대한 음모(대음모-大淫毛)라...므흣 *-_-*
  • 작성자 김지수 작성시간05.07.19 야한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랄라~
  • 작성자 Alice 작성시간05.07.19 항상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spicysoop 작성시간05.07.19 지수님의 말이 더 웃김. '야한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 작성자 치또 작성시간05.07.19 헐...!!! 감사합니다. 어제 내내 기다렸는데 한 분도 가르쳐 주시지 않았기에 틀렸나 하고 생각했었는데...역시 이 카페에는 KWEASSA님께서 계셨군요.
  • 작성자 hyhn217 작성시간05.07.19 잇힝~~~
  •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5.07.19 가이사(KWEASSA)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건 그렇고 4세기 중반의 로마제국은 확실히 맛이 갔군요. 야만족 막으라고 보낸 로마 정규군이, 오히려 야만족과 손잡고 반란을 일으키고..... 브리튼 전체가 야만족에게 넘어갈 상황인데도 중앙정부는 속수무책이고...
  • 작성자 creios 작성시간05.07.19 야만족들 역시 엄청 머리가 잘 돌아가는 사람들이었던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결국 다시 브리튼을 회복하는 로마를 보면...... 역시 썩어도 준치라는 생각이...
  • 작성자 멀티하고파ㅜ.ㅠ 작성시간05.07.20 주변에 로마처럼 관료체제가 잘 잡힌 국가가 없었다는 것에도 로마의 생존을 도왔겠죠...
  • 작성자 꿈틀이마왕 작성시간05.07.2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강강훈 작성시간05.07.25
  • 작성자 북현무진 작성시간05.08.02 하지만 결국은 브리튼의 토착반란세력들은 엄청난 양의 피를 보죠~
  • 작성자 푸른숲 작성시간10.09.08 헐퀴 이거 <눈속의 독수리>에 나오는 바로 그 사건!!! 이거 순도 100% 실화였군요... 헐퀴 나중 라인강 도강 이야기는 픽션이 많이 섞인거라 이것도 픽션이라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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