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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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auser-Domini 작성시간04.01.28 근데 이거 힘들거 같아요~~ 미디블은 아직 안해서 모르겠지만....일딴 쇼군에선 쐐기진형~~ 하면 얼라들이 일렬의 쐐기모양으로 쫘악 서버린다는 ㅡㅡ; 그래서 개박살 난적이 한두번이 아니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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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rauser-Domini 작성시간04.01.28 근데 이글은 유닛.전투전술 칸으로 옮기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밑의 3~4개 글부터 계속 전략만 올리시구 계속 전략만 올리실거 같은데.....이렇게 되신거 아이디도 "제갈량"같은걸로 함 바꿔보시는게 어떠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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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ian 작성시간04.01.28 음.. 전 나름대로 어린진을 구성하여 중앙돌파를 노립니다. 기병은 제가 잘 사용을 못해서 그냥 병력보충으로 씁니다만.. 창궁병1진 창병 2진, 공격력 강한 검병 3진으로 하여 진군, 궁병으로 개전, 창병으로 접근하다가 양쪽으로 나뉘고 검병으로 돌격하여 적의 중앙을 공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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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unnian 작성시간04.01.28 좌우로 나눈 창병으로 적의 양 익으 막으면서 기병으로 곳곳을 공격하거나 병력을 보충합니다. 보통, 중앙돌파를 막기 위해서 적이 중앙에 병력을 집중하면, 나눈 창병으로 천천히 포위하거나 기병으로 찔러주면 부분적인 포위가 많아져서 이기기 쉽습니다. 물론.. 플로린이 적어야 쉽죠 ^^;; 검병에 돈을 발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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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근 작성시간04.01.28 쐐기형인 이상 어느정도의 돌파에 의한 선봉부대가 적의 후방 도달은 달성 되어야 할듯 싶네요 그러면서 최선부대(즉 쐐기진형의 껍질부대)는 좌우로 퍼지면서 두부대의 간격을 넓히고 가운데 부대(즉 쐐기진형의 살이되는 부대)는 후방을 치거나 하는등 적보다 월등한 전력을 폭넓게 사용이 가능할꺼로 보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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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28 쇄기전술이 가능 하려면... 만화 베르세르크에 나오는 가츠정도 되는 장기말이 있을경우에나 가능한.... 전술... 이지요.. 가장 용맹한 병사가 돌파구를 만들고 그틈으로 적의 진형을 파고드는 진형이지요.. 정말 용맹한... 돌격대장이 필요한...ㅡㅡ;;; 진형입니다. 이런 장기말만 갖춘다면 엄청나게 공격적인 진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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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28 미디블에서 활용하려면...흠.... 기병이 공격후 이탈하는게 아니라 서있기 땜에..-_-;;; 틈만들려다가 오히려 포위되는게 미디블의 쇄기대형... 위에서 설명하신 적병력을 이분하여 상대하는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제생각엔 말그대로 충격용으로 사용하심이..적군사기저하와 동시에 적군이 움찔하고 움직이게 만드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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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카탁프락트 작성시간04.01.28 예를 들면 랜서로 중앙에 쳐박으면 랜서를 공격하려고 우르르 몰리는 적들을 아군 보병대가 상대하고.. 경무장병력이 측면과 배후를 돌아치는 전술.... 사실 미디블에서 쇄기대형은 잘안쓰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부대들의 진형을 삼각형 모양으로 배치시키는방법이 미디블에서의 쇄기대형 정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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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tpocke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2.05 님들의 관심 감사. 쐐기 대형을 중앙에 박아서 충격 주고, 측면 공격을 노린다라... 적을 중앙으로 유도에 성공한다면 대박이겠군요. 음...저의 생각은, 그렇게 쐐기를 쓰느니 차라리 망치 모루를 전개 하여 측면을 전문적으로 노리는게 훨 낳을거 라구 봄돠. 쐐기대형이 효용성이 떨어진다는게 다시 증명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