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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알레시아 공방전.

작성자크롬| 작성시간06.01.29| 조회수478|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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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1.28 개인적으로는 1만5천의 보병과 기병만으로 6만병력을 포위섬멸한것이 선뜻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그것은 율리우스 카이사르라는 걸출한 지휘관과 그휘하의 정예군단병이기에 가능한것이라 생각합니다. ^^;
  •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6.01.28 6만의 병력이 테르모필리아 때처럼 결사항전을 했다면 어려웠겠죠. 하지만 그들은 스파르타 전사들이 아니었고, 상황이 불리해지자 사기를 잃고 퇴각했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어떤 전투이든 소수로 다수의 적을 섬멸할 때는 전투중이 아닌 적이 사기를 잃고 퇴각할 때 가능한 것이니까요.
  • 작성자 카이사르씨 작성시간06.01.28 게다가 포위되었다는 것은 곧 전력을 제대로 발휘할 기회를 박탈당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게임을 해보신 분이라면 충분히 공감하실듯... 그나저나 알레시아 공방전은 언제봐도 박진감이 넘치는군요. 저걸 영상물로 재현해 준다면...
  • 작성자 august37 작성시간06.01.28 인류사의 고대역사에서 전쟁천재를 들라면 아무래도 알렉산더와 스키피오, 카이사르라 해야겠지요. 천재는 괜히 천재라 불리는 것이 아니죠. 알레시아 공방전만 하더라도 병법으로 볼때는 불합리한 작전이었습니다. 까닥잘못하다간 전멸을 면치 못할 위험한 전략이었죠.
  • 답댓글 작성자 dennis 작성시간06.01.29 저는 한니발도 전쟁 천재로 이정합니다. 비록 자마 전투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한니발이 이탈리아 반도 에서 했던일을 생각하면... 비록 전쟁에선지고 전투에선 많이이겼지만///요
  • 작성자 평범한삶 작성시간06.01.28 가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위험도가 큰 만큼 달성되면 그 대가도 크다. 제가 늘상 생각하는 말이지만 카이사르는 이 위험도가 큰일의 위험도를 낮추기보다는 성공률을 높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대가가 엄청나겠지요 카이사르는 엄청난 위험을 품었으니 말입니다.
  • 작성자 치또 작성시간06.01.28 ㅎㅎㅎ쌈싸먹은 1만 5천이 더 결사적이었을 듯...글구 테르모 필라이의 스파르타인처럼 싸웠다면 카이사르가 끝장났겠죠.
  • 작성자 ROK_CompanionOfficer 작성시간06.01.29 규율이나 훈련이 잘 잡혀있지 않은 군대는 덩치가 커져버릴경우 오히려 그 사이즈가 역으로 불리하게 작용하기도 합니다 ㅇㅅㅇ
  • 작성자 움직여! 작성시간06.01.31 좋은글에 ㄳ
  • 작성자 크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6.01.31 별말씀을.. ^^;;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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