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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의 부활(8)

작성자見山水味| 작성시간03.09.28| 조회수4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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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見山水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9.28 오늘 저장한 게임은 여기까지 입니다. 현재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장군이 없어서 황제를 이끌고 직접 전장에 참가할까 합니다. 병력은 깃발 만땅의 2개 군단이고요. 그나저나 큰일!! 몽고가 갑자기 그루지야 쪽으로 병력을 많이 투입해서, 이러다가 영토 다 뺏길 것 같네요. 빨리 원정군이 돌아와야는데..
  • 작성자 太蘭有著 작성시간03.09.28 학! 로렌조는 내 이태리제국 왕자이름이었는데..스파이가 되다니! ...커억.. 見山水味님 글은 언제봐도 재밌네요..앞으로도 좋은글 종종 올려주시기바람니다.^^
  • 작성자 맘룩 창기병 작성시간03.09.28 으음... 재미있게 보고 잇습니다;; 헌데 15세기 신성로마의 총동원 병력이 3만임을 감안할때;; 소설내의 병사들은;; 차라리 10배 안하는게 더 리얼할듯..
  • 작성자 見山水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09.28 으음... 맘룩 창기병님을 위해, 여기서 1만이면 겜 상으론 1천명을 감안할 때 1개 군단에 3천명, 그러니까 대략 70만이면 깃발 군단으로 8개 쯤 됩니다. 그렇게 이해하소서~~
  • 작성자 이동준 작성시간03.09.28 황제친정의 경우 잘못하면 제국 전체의 반란사태가 유발될수있으니 주의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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